메뉴 건너뛰기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백악관을 찾은 젤렌스키 대통령을 향해 목소리를 높인 JD 밴스 미국 부통령.

무례하다고 면박까지 주며 젤렌스키 대통령을 몰아붙입니다.

외교적 관례에서 크게 벗어난 행동인데 밴스 부통령이 의도를 갖고 강경 발언을 쏟아 낸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이라크전 참전 용사인 그는 부통령이 되기 전부터 미국 밖 전쟁 개입에 회의적 입장을 보이며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되는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외교 문제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공격적인 새로운 접근 방식이 밴스 부통령의 임무로 주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129 3·1절 태극기 들고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랭크뉴스 2025.03.02
43128 박사 학위는 빛 좋은 개살구? 셋 중 하나 백수, 청년 절반 무직 랭크뉴스 2025.03.02
43127 배석 우크라 대사 절망…"젤렌스키, 트럼프의 매복에 당했다" 랭크뉴스 2025.03.02
43126 한국인 절반 이상이 중독이네…하루 2시간씩 본다는 '이것' 랭크뉴스 2025.03.02
43125 "3~7명은 있었는데..." 옥천 군서초 105년 만 첫 '신입생 없는 입학식' 랭크뉴스 2025.03.02
43124 "몇 년을 공부했는데" '청년 박사' 둘 중 하나는 '백수' 랭크뉴스 2025.03.02
43123 격분한 트럼프, 젤렌스키 쫓아내고 참모와 오찬…충돌 막전막후 랭크뉴스 2025.03.02
43122 공중전화서 환전, 우체통에 폐의약품 수거…거리의 애물단지 탈출할까 랭크뉴스 2025.03.02
43121 "비트코인, 올해 3억 가고 트럼프 퇴임 전 7억까지 오른다" 파격 전망 나왔다는데 랭크뉴스 2025.03.02
43120 자율주행기술 과시하는 中, 사고·개인정보 유출의혹은 '깜깜이' 랭크뉴스 2025.03.02
43119 '문재인 정부' 넘어섰다...서울 아파트 역대 최고가 랭크뉴스 2025.03.02
43118 “안 망하려면 애들 밥까지 해줘야 해요”…쇠락하는 태권도장 랭크뉴스 2025.03.02
43117 머스크 13번째 아이 밝혀진 지 2주 만에…14명 아빠 됐다 랭크뉴스 2025.03.02
43116 트럼프 "목재 수입 안보영향 조사하라"…韓싱크대도 관세 사정권(종합) 랭크뉴스 2025.03.02
43115 전국 비바람…강원 산지 내일까지 최대 70cm 폭설 랭크뉴스 2025.03.02
43114 한국인 절반 이상 '이것' 중독?…하루에 2시간씩 본다 랭크뉴스 2025.03.02
43113 [작은영웅] “영도 잘 가래이~~” 행복했던 순간만 기억하고 싶었던 20년 지기 친구들 (영상) 랭크뉴스 2025.03.02
43112 강원도 평창 펜션서 불‥투숙객 1명 사망 랭크뉴스 2025.03.02
43111 ‘텍스트힙’ 열풍에 지난해 웃었던 독서 플랫폼… 올해 성장 동력은 랭크뉴스 2025.03.02
43110 “아저씨·아줌마가 싸워요” 신고에 들통…마약 투약 남녀 징역형 랭크뉴스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