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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키워드는 '난방비'입니다.

지난달 관리비 고지서 받고 깜짝 놀랐다는 분들 적지 않습니다.

집에서도 옷을 껴입고 추위를 견뎠는데,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단 겁니다.

"12월보다 난방을 덜 틀었는데도 88만 원 넘게 나왔다" "우리 집만 많이 나온 게 아니었다"며 68만 6천 원이라고 적힌 명세서까지.

최근 SNS에는 이처럼 지난달 관리비 명세서를 인증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지난해 여름 난방비가 인상됐는데, 그 여파가 겨울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나타난 겁니다.

여기에 예년보다 기온이 더 떨어진 시기, 난방비 폭탄이 현실화한 건데요.

이번 달 2차 난방비 폭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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