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윤 대통령 “복귀하면 개헌 추진…잔여 임기 연연하지 않아”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544 [사설] '국가·국민 위한 계엄'이라니… 윤 대통령 최후진술 참담하다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43 뉴욕증시, 소비자신뢰지수↓·기술주 매도 지속…급락 출발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42 약 안듣는 난치성 두통, 경추 신경 국소 마비로 효과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41 시신 옆 앉아 4시간 비행…'꿈의 휴가' 시작부터 악몽이 됐다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40 비수도권 15곳 그린벨트 풀어, 지역경기 부양 나선다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39 계엄 때와 달리 ‘무표정’ 윤석열 “다시 일할 기회 있을까 …” 최후 진술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38 오동운 때린 여당 “윤 영장 기각되자, 서부지법에 청구”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37 尹 마지막 카드는 임기 단축 개헌... 반성과 통합 대신 분열 부추겨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36 사고 현장 아래는 일반 도로‥붕괴 5초 전 버스 통과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35 美국방 副장관 후보 "북한 핵·미사일 보유고 확대 막아야"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34 [Today’s PICK] 배달로봇, 거리 누빈다…배민도 강남서 서비스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33 尹, 최후진술서 "개헌이 마지막 사명…잔여 임기 연연 안해"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32 컴백 예고 한동훈 “이재명, 한국서 가장 위험한 인물”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31 “계엄 또 없다…개헌할 것” 복귀 그리는 尹 최후진술 [전문]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30 “계엄 또 없다…개헌할것” 복귀 그리는 尹 최후진술 [전문]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29 K뷰티 물량 대기 바빴다…한국콜마·코스맥스, 지난해 매출 2조 신기록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28 윤석열 쪽 김계리 “저는 14개월 딸의 엄마…비상계엄으로 계몽됐다”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27 “AI메모리 수요 잡는다” SK하이닉스 1기 팹 첫 삽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26 8회 직접 출석, 68분 일장 연설···‘윤석열 탄핵심판’ 73일 총결산 new 랭크뉴스 2025.02.26
47525 기초연금 수급자 200만→650만명 급증…“저소득 노인 집중 지원해야” new 랭크뉴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