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23일) 새벽 5시 15분쯤 서울 성동구 강변북로 일산 방향에서 택시가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가 전도돼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가 앞을 살피지 않아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서울 성동소방서)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327 “용적률 사고판다”… 서울시 ‘용적이양제’ 하반기 시행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26 기준금리 낮춰도 대출금리 오른 이유 밝힌다… 금감원 “변동내역·근거 제출해야”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25 이재명 "초부자 상속세 왜 깎아주나"…與 "인생이 사기인 입보수"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24 ‘명태균 폰’ 실물 나왔다…“윤석열 부부 육성 등” 언제 터지나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23 "국민 55%는 '국장'보다 '미장' 선호…이유는 美 기업 혁신성"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22 “도어락 수리비 내놔” 화재서 구조했더니 황당 요구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21 강변북로서 화물차 전복…수원 다세대주택 화재로 1명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20 남성 육아휴직 정착됐나…작년 육아휴직자 전체의 30% 첫 돌파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19 '尹 탄핵' 최종변론 D-2‥막판 여론전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18 “풀 죽었다 할까, 기 죽었다 할까” 윤석열 ‘현타’ 왔다는데…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17 ‘무려 100m’ 세계 최고 높이 리조트, 두바이에 들어선다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16 안철수 “尹 탄핵 판결, 어떤 결과 나와도 안정·발전 미래로 나가야”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15 ‘이게 아닌데’…국힘 강선영 “의원 끌어내라” 증언 끌어냈다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14 이재명 “민주당은 본시 중도정당…與가 버린 보수, 민주당이 책임져야”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13 이재명 "1천억 자산가 상속세 왜 깎아주나"‥與 "초부자감세 운운 국민 기만"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12 아사히맥주, 다음달부터 최대 20% 가격 인상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11 트럼프 관세 압박에 천연가스 가격 급등… 개미는 인버스에 베팅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10 '계엄의 밤' 국무회의·국회봉쇄·체포시도…尹탄핵 가를 의혹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09 쯔양 “내가 중국 간첩이라고?”…황당 음모론에 분통 new 랭크뉴스 2025.02.23
46308 국민 82%, 조력 존엄사 찬성…“무의미한 치료 불필요” new 랭크뉴스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