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마지막 변론이 사흘 뒤로 예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윤 대통령을 향해 "헌재 결정을 겸허히 기다리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문을 부숴서라도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 '필요하면 전기라도 끊으라 지시했다'는 증언이 내란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나왔다"며 "이미 수많은 증언이 그날의 진실을 가리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의 억지와 생떼의 쇼는 끝났다"며 "평생의 수감 생활을 준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219 높아진 거래소 잣대에 고전하는 1세대 벤처캐피털... 내달 상폐 재심사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18 ‘반만년 지식수입국’의 끝은 언제일까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17 윤상현 "곽종근, 공익신고자 인정 취소하라…권익위 월권"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16 "배신자 정리" 도 넘은 선동‥여당도 집회 합류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15 아우디·벤틀리에서 BYD·지커로… 車 디자이너 빨아들이는 中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14 트럼프, '정부 구조조정' 칼 쥔 머스크에 "더 공격적으로 일하라"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13 日 유명 온천서 男 시신 3구 발견…사망 원인은 ‘이것’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12 "잔칫날 돼지 잡겠다"는 명태균...오세훈·홍준표 "나는 사기꾼에 당한 피해자"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11 소비 침체에 통상임금 판결까지… 유통업계 실적 ‘울상’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10 "채권최고액 뭔지 아나"…대학 OT서 '전세사기 예방교육' 왜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09 '전쟁 특수' 누리는 풍산…작년 영업익 41.6% 급증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08 “드르렁~컥” 그냥 피곤해서? 우습게 봤다간…청력 잃을 수도[헬시타임]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07 한은, 올해 성장전망 대폭 낮출 듯…전문가들 "1.9→1.6%"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06 '북켓팅' 서버 터졌다…30만 구독 출판사 유튜브의 성공 비결 [비크닉]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05 군미필 사직전공의 "국방부, '현역 미선발자' 철회하라… 군입대 허용해야"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04 '주식부자 1위' 이재용 따라잡았다…활짝 웃은 '회장님' 누구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03 "난 화초 아닌 퇴비‧거름"…수저 계급론 다음은 '화초 테스트'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02 "우량 소상공인 발굴·지원에 비금융 데이터 활용해야"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01 탈퇴 도미노냐 확산 기회냐…트럼프에 울고웃는 '일대일로'[트럼프 vs 시진핑①] new 랭크뉴스 2025.02.23
46200 "자동차·정장 빌려드려요" 전국 지자체, 청년 취업난 해소 앞장 new 랭크뉴스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