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 급식실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휴일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건물 일부가 소실됐으며 1층 주차장에 있던 차량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연소확대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성동구청은 "화재발생으로 차량이 정체중이니 우회하길 바란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주차장 차량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등을 조사중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784 [단독]휴머노이드 전쟁 이끌 'K연합군' 만든다 랭크뉴스 2025.02.17
43783 “김건희 통화…‘조국 수사한 김상민 검사 국회의원 되게 해주세요’” 랭크뉴스 2025.02.17
43782 707특임단장 “국회 단전 지시는 尹 아닌 특전사령관” 랭크뉴스 2025.02.17
43781 '先모수개혁' 공감에도 이견 여전한 연금개혁…이번 주가 분수령 랭크뉴스 2025.02.17
43780 '알몸 행정실장' 출근... 피해자들 "2차 가해 두렵다" 랭크뉴스 2025.02.17
43779 “신풍제약 창업주 2세 코로나19 치료제 실패 먼저 알았다”…370억 손실 회피로 검찰 고발 랭크뉴스 2025.02.17
43778 한동훈 복귀 두고 쪼개진 與…"더 자숙해야" vs "총력 모아야" 랭크뉴스 2025.02.17
43777 故김새론 빈소에 원빈·한소희·이찬혁 조문…"기억하고 기도할게"(종합) 랭크뉴스 2025.02.17
43776 탄핵심판 종반부 들어선 尹, 남은 건 여론전뿐?... '반탄 세력' 결집에 총력 랭크뉴스 2025.02.17
43775 윤 대통령 내외 딥페이크 영상 유튜브서 차단·채널 정지(종합) 랭크뉴스 2025.02.17
43774 [단독] 윤석열 ‘빨간날’ 변호인 접견, 조주빈 일당 이후 처음 랭크뉴스 2025.02.17
43773 다이소에서 이젠 ‘건기식’도 판다… 올리브영과 경쟁 격화 랭크뉴스 2025.02.17
43772 영풍, 작년 순손실 2600억… 조업 정지 앞둬 랭크뉴스 2025.02.17
43771 "부산이 아시아 음악 만남의 장 될 것" 지휘자 정명훈 랭크뉴스 2025.02.17
43770 [속보] 당정 “25학년도 신학기 전국 학교 안전 긴급 점검…하늘이법 추진도” 랭크뉴스 2025.02.17
43769 당정, 전국학교 긴급 안전점검…전체 교원 상담·심리 치료 지원 랭크뉴스 2025.02.17
43768 지방흡입 중 숨진 '홍콩 재벌 3세'…강남 병원 집도의 처벌은 랭크뉴스 2025.02.17
43767 명태균측 "김건희 'OOO검사, 국회의원 되게 도와달라' 요청" 랭크뉴스 2025.02.17
43766 친모가 초등생 자녀 2명과 함께 사망 시도‥병원 33곳 이송 거부 랭크뉴스 2025.02.17
43765 ‘법원 난동’ 전광훈의 그 남자…5년 전 구속된 화염병 전도사였다 랭크뉴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