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상민 "윤 대통령한테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받은 적 없어"

이상민 "비상계엄 관련 문건 받은 적 없어"…윤 대통령 공소장 내용 부인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63 청년 실업자 1만6000명 줄었지만… ‘체감실업률’은 4년 만에 최악 랭크뉴스 2025.02.16
47762 전기차 배터리, 식별번호 부여하고 정부가 안전성 관리한다 랭크뉴스 2025.02.16
47761 노래방서 50대 여성 살해 후 시신 유기 30대 남성 영장심사 랭크뉴스 2025.02.16
47760 野 “계엄군, 국회 전력 차단…국회 마비 작전 드러나” 랭크뉴스 2025.02.16
47759 한동훈 “지난 두 달 성찰의 시간… 책 한 권 쓰고 있다” 랭크뉴스 2025.02.16
47758 한동훈 “책 쓰고 있다, 머지 않아 찾아뵙겠다” 활동 재개 예고 랭크뉴스 2025.02.16
47757 국민의힘 “트럼프와 통화도 못해…민주당, 한덕수 대행 탄핵 사죄해야” 랭크뉴스 2025.02.16
47756 아프간 용의자 ‘뮌헨 차량 돌진’ 엄마·2살 아기 결국 숨져 랭크뉴스 2025.02.16
47755 "화장실 변기보다 더 더럽다니"…종일 신은 '이것' 신고 잤다가 '깜짝' 랭크뉴스 2025.02.16
47754 한동훈 "머지 않아 뵙겠다"... 정치 비전 담은 책 출간, 대권 시동 랭크뉴스 2025.02.16
47753 홍준표 “광주가 변해” 박지원 “쪼개졌다고? 버스로 외인부대 동원” 랭크뉴스 2025.02.16
47752 알파고에 1승 거둔 이세돌 9단, UNIST 특임교수 됐다 랭크뉴스 2025.02.16
47751 그날 밤 계엄군, 국회 불까지 껐다... 野 "5분간 암흑, 계엄 해제 못할 뻔" 랭크뉴스 2025.02.16
47750 머스크, 13번째 아이 아빠되나…"5개월 전 출산" 20대女 등장 랭크뉴스 2025.02.16
47749 공모주 급락 후 상사에 폭언 듣고 사망한 증권맨…法 “업무상 재해” 랭크뉴스 2025.02.16
47748 "14억 아파트가 '반토막' 폭락할 줄은"…세종시 아파트에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2.16
47747 "누굴까" 추측 쏟아졌다…서울대 의대 합격하고 등록 안한 1명 랭크뉴스 2025.02.16
47746 현대백화점, 입점사 ‘농약 우롱차’ 판매 논란에…“환불 등 모든 조치 취할 것” 랭크뉴스 2025.02.16
47745 현대차, ‘캐나다 올해의 차’ 유틸리티·전기차 부문 동시 석권 랭크뉴스 2025.02.16
47744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6일째 대면조사 못해…"안정 취하는 중" 랭크뉴스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