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김민선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민선은 중국 하얼빈의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에서 38초 2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7년 삿포로 대회에서 노메달에 그쳤던 김민선은 8년 만의 재도전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어제 100m에서 김민선을 누르고 '깜짝' 금메달을 차지했던 이나현은 38초 3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758 윤 대통령 측 “헌재, 검찰조서로 졸속 심리”…헌재 “선례대로” 랭크뉴스 2025.02.09
44757 쇼트트랙·빙속, 하얼빈 AG 금메달 4개 합작…최민정 3관왕 등극 랭크뉴스 2025.02.09
44756 金 9개 중 6개가 한국 몫…명불허전 '쇼트트랙 코리아'[동계AG] 랭크뉴스 2025.02.09
44755 '해뜰날'로 희망 주고 떠난 송대관, 눈물 속 영면…태진아 "잘 가, 영원한 내 라이벌" 랭크뉴스 2025.02.09
44754 與, 이재명 국회연설 앞두고 “위장 ‘우클릭’ 믿을 수 없어” 랭크뉴스 2025.02.09
44753 트럼프발 ‘관세 전쟁’ 확전 예고… ‘상호 관세’ 불똥, 한국에도 튀나 랭크뉴스 2025.02.09
44752 "린샤오쥔이 밀었는데…" 男 쇼트트랙 계주, 페널티로 노 메달 [동계 AG] 랭크뉴스 2025.02.09
44751 김용현 변호인, ‘증거인멸’ 말 맞췄나…이진우·여인형 ‘옥중 접견’ 랭크뉴스 2025.02.09
44750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하늘길 배웅한 희망의 노래 랭크뉴스 2025.02.09
44749 이시바 "트럼프, 회담서 방위비 증액 요구 안 해‥北 비핵화 공감" 랭크뉴스 2025.02.09
44748 “민원·징계 남발에 움츠러든 교사, 피해는 다시 학생에게” 랭크뉴스 2025.02.09
44747 "형수 한번 웃겨줘" 태진아 부탁에…김수찬, 눈물로 송대관 모창 랭크뉴스 2025.02.09
44746 "우리만 버려졌다" 군미필 사직 전공의들의 분노, 왜 랭크뉴스 2025.02.09
44745 [단독] 공수처가 재이첩한 ‘이상민 사건’, 수사기록 한권 분량만 보내 랭크뉴스 2025.02.09
44744 동덕여대생들, 학교에 '점거농성' 고소 취소 촉구 랭크뉴스 2025.02.09
44743 [단독] 내란 중요임무종사?…방첩사 1처장 “수행 의지 없어, 노상원과 언쟁” 랭크뉴스 2025.02.09
44742 [단독] 헌재 직권증인 “이진우, 공포탄 준비 지시…의원 끌어내라고” 랭크뉴스 2025.02.09
44741 '성과급 1500%' 영향?…반도체과 경쟁률, 고대가 연대 역전 랭크뉴스 2025.02.09
44740 김용현 변호인, ‘내란 사령관’ 4명 접견 시도…이진우·여인형 수차례 만나 랭크뉴스 2025.02.09
44739 "아내가 밥도 잘 안 준다"…전한길, '보수 스피커' 끄며 활동 중단 선언 랭크뉴스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