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상청 제공

기상청이 오늘(7일) 새벽 2시 35분 쯤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7.14도, 동경 127.76도로, 발생 깊이는 9킬로미터입니다.

기상청은 당초 해당 지진의 규모가 4.2인 것으로 추정됐지만, 상세분석 결과 규모 3.1로 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215 [LA산불 한달] 집 잃은 한인 "맨발로 뛰어나왔는데…다 타버려 막막"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14 [김원배의 시선]우려되는 헌재의 신뢰도 하락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13 흑돼지를 현장서 죽여 제물로... 동물학대 논란 제주 의례 '포제' 바뀌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12 “의정갈등 때문?” 상급종합병원 6대 암 수술 17% 감소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11 ‘자회사 팔고 사옥 옮기고’… 허리띠 졸라매는 대형 건설사들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10 한파 속 이동노동자 몸 녹일 쉼터…“지자체마다 설치 필요”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9 [단독] "尹, 대왕고래에 동공 흔들"…11조 가치, 4개월 뒤 2000조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8 140억배럴 산유국 ‘헛꿈’…석유·가스 개발 “원점 재검토해야”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7 [속보]규모 4.2→3.1...충주 지진, 전국민 새벽잠 깨운 기상청 재난문자 ‘오차’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6 충주 지진에 유감신고 23건…피해 접수는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5 [속보] 네이버 연매출 사상 첫 10조 원 돌파…영업이익은 1조 9793억 원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4 충북 충주 북서쪽서 규모 3.1 지진…4.2에서 하향 조정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3 ‘끌어내기 어렵다’ 안 한 곽종근 잘못? 지난 변론선 “합법이라 따른 것”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2 박지원 “고래싸움에 새우 등? 대왕고래 때문 윤석열 등 터져”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1 미 무역대표 후보 "한국 등의 플랫폼기업 규제시도 맞설것"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0 서해안·내륙에 대설특보…시설물 관리 주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199 美 ‘금값’된 계란… 도난 사건까지 발생 new 랭크뉴스 2025.02.07
48198 “윤석열도 사전투표 합니다” 했던 국힘의 ‘부정선거 음모론’ 올라타기 new 랭크뉴스 2025.02.07
48197 최상목 “계엄 무시하기로 해 ‘윤 쪽지’ 안 봤다”…야 “이해 안 가” new 랭크뉴스 2025.02.07
48196 신한금융, 작년 순익 4.5조…은행, 6년 만에 1위 탈환 new 랭크뉴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