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상목 권한대행,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5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133 ‘산토끼’ 공략 매진 이재명, 진보 의제 내려 놓고 오른쪽으로 랭크뉴스 2025.02.06
43132 예정된 ‘힘돈사’의 길···그럼에도 ‘농촌’ 택한 청년들 [남태령을 넘어⑦] 랭크뉴스 2025.02.06
43131 전도사 또 구속‥수사 임박하자 '황당' 회견 랭크뉴스 2025.02.06
43130 "부하들 폭사시키라" 했던 노상원‥계엄 계획도? 랭크뉴스 2025.02.06
43129 트럼프 취임 16일 만에 "탄핵" 나왔다…'가자지구 美소유' 후폭풍 랭크뉴스 2025.02.06
43128 탄핵 심판 6차 변론…“대통령이 지시” 곽종근 증인 출석 랭크뉴스 2025.02.06
43127 '쿠팡에 뺏긴 자리 다이소로 채운다'…대형마트 임대경쟁 랭크뉴스 2025.02.06
43126 ‘영하 10도 이하’ 강추위 주말까지 이어진다 랭크뉴스 2025.02.06
43125 "이게 나라냐" 尹 격노에 움직인 김용현... 불법계엄 이렇게 시작됐다 랭크뉴스 2025.02.06
43124 더는 못 버텨… ‘나홀로 사장님’ 6년 만에 감소세 전환 랭크뉴스 2025.02.06
43123 尹탄핵심판 6차 변론…'대통령 지시' 진술 곽종근 등 증언 랭크뉴스 2025.02.06
43122 딥시크 등장에 흔들리는 엔비디아 AI 패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생존 위한 ‘플랜B’는 랭크뉴스 2025.02.06
43121 부하 ‘거짓말쟁이’ 만드는 윤석열 궤변 랭크뉴스 2025.02.06
43120 의대 25학번 딜레마 "조용히 다니고 싶지만… 선후배 관계 고려 휴학 동참해야죠" 랭크뉴스 2025.02.06
43119 위험한 사람들이 아닙니다…위험에 처한 사람들입니다 랭크뉴스 2025.02.06
43118 산토리니섬 지진 2주째…강진 공포에 주민 3분의 2 대피 랭크뉴스 2025.02.06
43117 [단독] '이재용 무죄' 재판부 "미리 정한 결론이 합리적이면 부정회계 아냐" 랭크뉴스 2025.02.06
43116 신한, SK·롯데 등 대기업 대출 3조 늘렸다 랭크뉴스 2025.02.06
43115 의협 "수급추계위 전문성·독립성 중요"…정원 논의 물꼬 틀까 랭크뉴스 2025.02.06
43114 "배터리 일병을 구하라"… 첨단산업 지원 기금 34조원 조성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