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합뉴스

[서울경제]

밤사이 내린 비로 경북 안동시 임동면 일부 마을 주민들이 고립돼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경북소방안전본부와 안동시청에 따르면 임동면 위리와 대곡리 마을 주민 18명이 고립돼 이 중 7명이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부터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00 ‘집단 마약’ 적발된 그 클럽, 다시 가봤다 [취재후]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99 [단독]‘임성근 변호인’ 비판 받은 경찰 보도자료, 불송치 결정문에 없는 판단도 담겼다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98 '신의 직장' 금감원 MZ세대 퇴사 러시…2010년 이후 최다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97 SK이노·E&S 합병…자산 106조 초대형 에너지 기업 출범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96 트럼프 “10% 관세” 발언 촉각… 한국 반사이익 전망도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95 "상서로움의 상징"…지리산서 7년만에 포착된 '희귀 동물' 정체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94 방콕 최고급 호텔서 '시신 6구'‥7번째 손님 행방은?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93 [속보] SK이노-SK E&S, 1:1.1917417 합병 결의...'자산 100조 초대형 에너지 기업 탄생 임박'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92 '자산 106조 에너지 공룡' 11월 출범한다…SK이노-E&S 합병 결의(종합)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91 남녀관계 얽힌 계획범죄? 영월농민회 간사 피살 전모 밝혀지나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90 "민주당 규탄" "대통령 탄핵"...제헌절에도 대결로만 치달은 여야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89 전공의 1만여명 사직처리 속도…전공의 대표 "고발 등 법적대응"(종합2보)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88 '물벼락띠' 수도권에 200㎜ 더 퍼붓는다…오늘밤 장마 최대 고비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87 [속보] 경기 김포시·고양시·인천광역시 호우경보 발효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86 [단독] 경무관 '수사 외압' 의혹 주장 형사과장, 좌천성 인사 발령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85 北 '나뭇잎 지뢰' 포함 수만 개 매설…고의 유실? 장마철 도발 주의보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84 與 집안싸움 점입가경…'댓글팀' 이어 '공소 취소 부탁' 폭로전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83 “오리고기 먹은 뒤 커피 마셨다”…‘봉화 농약 사건’ 추가 진술 확보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82 19일까지 수도권·충청권에 최대 200㎜ 이상 더 내린다 new 랭크뉴스 2024.07.17
44181 “하염없이 국도 CCTV 본다”…누리꾼 홀린 새의 정체 new 랭크뉴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