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18일) 열린, 국민의힘 비대위원회의 [자료사진]

국민의힘이 오늘 오전 상임전국위원회, 오후 전국위원회를 연달아 열고,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서 민심 20%를 반영하도록 당헌·당규를 개정합니다.

앞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다음 달 23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원투표 8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김기현 전 대표가 당선됐던 지난해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만들었던 '당원 100%' 규정을 1년 만에 다시 고치는 것입니다.

상임전국위와 전국위는 온라인으로 열리며, 전국위원들을 상대로 자동응답전화 방식의 찬반 투표를 진행한 뒤 결과를 발표합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380 이종섭·신범철·임성근, ‘채 상병 특검법’ 청문회서 증인선서 거부 랭크뉴스 2024.06.21
37379 법원 “아트센터 나비, 퇴거·10억 지급”…노소영 측 “해도 해도 너무해” 랭크뉴스 2024.06.21
37378 [단독] 이충상 혐오 발언에 인권위 “예방교육 시켜라” 위원장에 권고 랭크뉴스 2024.06.21
37377 수영장 빠져 심정지 온 10대 '천운'…옆에 있던 의사 덕에 살았다 랭크뉴스 2024.06.21
37376 이종섭·신범철·임성근, 청문회 나와놓고 '증인선서'는 거부 랭크뉴스 2024.06.21
37375 합참 “북한군 여러명, 어제 군사분계선 침범... 軍 경고사격으로 북상” 랭크뉴스 2024.06.21
37374 명품백에 가려진 스모킹건, 김건희 여사와 관저 공사 랭크뉴스 2024.06.21
37373 [속보] 합참 “북한군, 어제 또 중부전선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 후 북상” 랭크뉴스 2024.06.21
37372 중독 무섭지만···알고리즘 추천 서비스 10명 중 7명 "계속 사용할 것" 랭크뉴스 2024.06.21
37371 [속보]법원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SK본사 빌딩에서 나가야” 랭크뉴스 2024.06.21
37370 “택배차 강매에 500만원 고수익 보장” 사기피하려면 '이곳' 찾아야 랭크뉴스 2024.06.21
37369 "뽀뽀 그 이상도 했다" 여중생과 사귄 여교사…대전교육청 발칵 랭크뉴스 2024.06.21
37368 [속보] 북한군, 어제 또 군사분계선 침범…이달 들어 3번째 랭크뉴스 2024.06.21
37367 [속보] 북한군 어제 또 DMZ 작업중 군사분계선 침범 랭크뉴스 2024.06.21
37366 “SK 빌딩서 나가라” SK 측, 아트센터 나비 상대 소송 승소 랭크뉴스 2024.06.21
37365 ‘양구의 슈바이처’ 서울 아파트 팔았다...8억 적자에 사명감 질식 랭크뉴스 2024.06.21
37364 [단독] "더 교묘해진 의사 리베이트…현금 대신 유명식당 선결제" 랭크뉴스 2024.06.21
37363 野 이성윤 "'그 사람' 윤 대통령, 증인 출석했어야" 랭크뉴스 2024.06.21
37362 오늘 채상병 청문회…박정훈·이종섭·임성근·이시원 한자리에 랭크뉴스 2024.06.21
37361 낮이 가장 긴 ‘하지’...서울 최고 34도 불볕더위는 계속 랭크뉴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