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18일) 열린, 국민의힘 비대위원회의 [자료사진]

국민의힘이 오늘 오전 상임전국위원회, 오후 전국위원회를 연달아 열고,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서 민심 20%를 반영하도록 당헌·당규를 개정합니다.

앞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다음 달 23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원투표 8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김기현 전 대표가 당선됐던 지난해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만들었던 '당원 100%' 규정을 1년 만에 다시 고치는 것입니다.

상임전국위와 전국위는 온라인으로 열리며, 전국위원들을 상대로 자동응답전화 방식의 찬반 투표를 진행한 뒤 결과를 발표합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406 [단독]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 긴급 소집…“하반기 조직개편” 랭크뉴스 2024.06.19
36405 “술 먹고 운전해도 무죄라니”… 김호중 ‘불기소’에 폭발 랭크뉴스 2024.06.19
36404 "아빠 육아휴직에 300만원 준다고?"…매월 50만원 6개월 지급 랭크뉴스 2024.06.19
36403 몬테네그로 총리, 권도형이 만든 테라 초기 투자자···얼마 벌었나 랭크뉴스 2024.06.19
36402 엔비디아 효과에 삼성전자·SK하닉 뛰었다… 코스피도 덩달아 상승 랭크뉴스 2024.06.19
36401 “구더기 바글바글”…휴게소에 처참히 버려진 리트리버 랭크뉴스 2024.06.19
36400 60대 할머니 몰던 차, 주차장 벽에 '쾅'…10개월 손자 숨졌다 랭크뉴스 2024.06.19
36399 김정은, 지각한 푸틴과 두번 포옹…‘아우르스’ 타고 금수산으로 랭크뉴스 2024.06.19
36398 [단독]김경율 “이철규가 인재영입위원으로 영입 제안한 게 맞다” 랭크뉴스 2024.06.19
36397 할머니가 몰던 승용차, 주차장 벽에 '쾅'…10개월 손자 숨져 랭크뉴스 2024.06.19
36396 메카 성지순례서 550명 넘게 사망…한낮 52도 폭염 탓 랭크뉴스 2024.06.19
36395 “몬테네그로 총리, 테라 초기 투자자”… 관계 의혹 랭크뉴스 2024.06.19
36394 진중권 “이철규 정말 사악···김경율 영입해놓고 한동훈 공격 세팅” 랭크뉴스 2024.06.19
» »»»»» 국민의힘, 오늘 전당대회 '민심 20% 반영' 개정‥'당원 100%' 1년만 랭크뉴스 2024.06.19
36392 박지원 “한동훈보다 ‘어정쩡 친윤’ 나경원이 당대표 유리” 랭크뉴스 2024.06.19
36391 푸틴 지각에 ‘당일치기’ 축소···김정은과 포옹, 아우르스 함께 타고 이동 랭크뉴스 2024.06.19
36390 푸틴, 날짜 넘겨 전례없는 '지각 방북'...김정은 애태우기 작전? 랭크뉴스 2024.06.19
36389 고속도로 한복판서 골프채 ‘휙휙’…“왜 안 비켜줘!”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6.19
36388 경기 고양 한낮 37도 예보…대구 36도, 서울·대전·광주 35도 랭크뉴스 2024.06.19
36387 서울35도·대구 36도…쩔쩔 끓는 무더위, 제주는 밤부터 ‘비’ 랭크뉴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