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검찰, 이재명 대표 추가 기소…'대북송금' 제3자 뇌물 혐의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509 [속보] 이재명, 재판 4개 받는다…'쌍방울 대북송금' 혐의 기소 랭크뉴스 2024.06.12
33508 "벽 갈라져" "北 대포 쏜 줄"… 부안 규모 4.8 지진에 놀란 시민들 랭크뉴스 2024.06.12
33507 민주당, '최장 330일→최단 75일' 패스트트랙 단축 법안 추진 랭크뉴스 2024.06.12
33506 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4.8보다 더한 강진 언제든 가능 랭크뉴스 2024.06.12
33505 [속보] 검찰, 이재명 '불법 대북송금' 등 혐의 기소... 제3자 뇌물죄 적용 랭크뉴스 2024.06.12
33504 연기금·임원 차익 실현했지만… 가스公, ‘동해 심해 유전’ 랠리 계속 랭크뉴스 2024.06.12
33503 법원, ‘세모녀 전세사기’ 사건 주범에 징역 15년 선고···딸들 징역 2년 랭크뉴스 2024.06.12
» »»»»» [속보] 검찰, 이재명 대표 추가 기소…‘대북송금’ 제3자 뇌물 혐의 랭크뉴스 2024.06.12
33501 이재명 대북송금 의혹 입 열었다 "사건 조작과 모해 위증 의혹" 랭크뉴스 2024.06.12
33500 [속보] 원안위 “전국 원전 안전성엔 이상 없어” 랭크뉴스 2024.06.12
33499 채 상병 어머니 “곧 1주기…진실 밝혀져야 아들한테 할 말이 있다” 랭크뉴스 2024.06.12
33498 하늘에서 떨어진 날벼락 북 오물풍선, "내 돈도 내라고요?" 랭크뉴스 2024.06.12
33497 윤 대통령 “지진 피해 상황 신속하게 파악하고 안전 점검 실시” 랭크뉴스 2024.06.12
33496 2개월 만에 공개된 푸바오…드러누워 죽순 먹방[포착] 랭크뉴스 2024.06.12
33495 [고승욱 칼럼] 의사 면허는 무제한의 봉건적 특권 아니다 랭크뉴스 2024.06.12
33494 [단독] MBK, 아시아나 화물 인수전서 발 뺀다 랭크뉴스 2024.06.12
33493 원격수술과 홀로그램 실현할 초공간 네트워크, 'AI 지휘관' 없이는 불가 [창간기획 : 초인류테크, 삶을 바꾼다] 랭크뉴스 2024.06.12
33492 전 육군훈련소장 "훈련병이 완전군장 뜀뛰기? 특수부대냐" 랭크뉴스 2024.06.12
33491 민주당 “국민권익위가 ‘건희권익위’로 전락” 랭크뉴스 2024.06.12
33490 전북 부안 지진에 전국에서 흔들림 신고 이어져…벽 금가기도 랭크뉴스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