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달 30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40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보건복지부 제공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일부 의대 교수들이 이날 휴진 의사를 밝혔지만 전면적 진료 중단 등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40개 의과대학, 88개 병원 대상 조사 결과 87개 병원이 정상 진료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517 CJ ENM, 日방송사 TBS와 드라마·영화 제작한다 랭크뉴스 2024.05.11
15516 '부동산 멈추나'…지난달 아파트 입주율 63.4% 역대 최저 랭크뉴스 2024.05.11
15515 설마 내가 고위험 임신? 자가진단 해보세요 랭크뉴스 2024.05.11
15514 ‘여친 살해’ 의대생 이틀째 면담…사이코패스 검사는 아직 랭크뉴스 2024.05.11
15513 유튜버 살해 후 유튜브에 “검거됐습니다” 방송한 50대 구속 랭크뉴스 2024.05.11
15512 콧대높던 에르메스가 웬일?…韓 진출 27년 만에 첫 팝업행사 랭크뉴스 2024.05.11
15511 “만화 ‘힙합’을 읽고 결심했어요”…한복 그리는 그래피티 작가 심찬양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5.11
15510 野 6당 “해병대원 특검법 수용하라” 랭크뉴스 2024.05.11
15509 북한이 혼인증명서까지 빼갔지만…피해 확인도 못한 '초유의 사법부 해킹' 랭크뉴스 2024.05.11
15508 트럼프 측근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때 文 의도적 배제” 랭크뉴스 2024.05.11
15507 "사이코패스 검사는 아직"... 살인 의대생, 프로파일러 90분 면담 랭크뉴스 2024.05.11
15506 대낮에 법원 앞에서 흉기로 유튜버 살해한 50대 구속(종합) 랭크뉴스 2024.05.11
15505 경남 김해 카페에서 흉기 휘둘러 여성 살해한 40대 남성 검거 랭크뉴스 2024.05.11
15504 국힘 차기 당대표 오차범위 내 접전…유승민 28%·한동훈 26% 랭크뉴스 2024.05.11
15503 경찰, 이틀째 프로파일러 투입해 '연인 살해' 의대생 면담 랭크뉴스 2024.05.11
15502 해병대원 특검법 촉구 범야권 장외 총력전…여, 천막 농성에 “나쁜 선동부터 배워” 랭크뉴스 2024.05.11
15501 ‘교제 살해’ 의대생 이틀 연속 프로파일러 면담…“사이코패스 검사 아직” 랭크뉴스 2024.05.11
15500 경찰, 이틀째 ‘연인 살해’ 의대생 면담…사이코패스 검사는 안 해 랭크뉴스 2024.05.11
15499 "혼인관계증명서부터 진단서까지"... 北 해커에 털린 법원 전산망 랭크뉴스 2024.05.11
15498 결국 이강인 떠나는 음바페 “PSG와 계약 연장 안할 것” 랭크뉴스 202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