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외교부는 이란의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한국인의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이스라엘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수는 500여 명으로 파악되며, 우리 국민 피해가 접수된 바 없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안전 확보 방안을 지속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오전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홍석인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 대표 주재로 회의를 열어 현지 체류 국민 안전 강화 조치 등을 논의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508 남자끼리 방 못 쓰는 트라우마, 70대가 매 맞는 소년처럼… 랭크뉴스 2024.04.14
8507 조국혁신당, 비례 호남표 싹쓸이…133곳 중 112곳 1위 했다 랭크뉴스 2024.04.14
8506 "감당키 어려운 전쟁 멈춰라"... 미국 등 서방, 이스라엘 공습한 이란 규탄 랭크뉴스 2024.04.14
8505 중동 위기·미 금리인하 지연에 치솟는 환율…달러당 1400원선 위협 랭크뉴스 2024.04.14
8504 곳간 텅 빈 정부, 1분기 '한은 마통' 32.5조 썼다 랭크뉴스 2024.04.14
8503 ‘나경원·안철수·김재섭’ 국민의힘 수도권 대표론···영남·친윤계가 수용할까 랭크뉴스 2024.04.14
8502 50대 남성, 올림픽대로 난간서 투신 소동…4시간 만에 내려와 랭크뉴스 2024.04.14
8501 갈가리 찢긴 의료계…총선 참패한 정부 ‘의료 정상화’ 손 놨나 랭크뉴스 2024.04.14
8500 '채상병 특검' 5월 2일 처리‥" 거부시 국민이 尹 거부"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14
8499 "결혼할 여친 191회 찔렀는데, 징역 17년"...딸 잃은 母의 울분 랭크뉴스 2024.04.14
» »»»»» 이스라엘 체류 한국인 500여명‥외교부 "피해 접수 없어" 랭크뉴스 2024.04.14
8497 [속보] 외교부, "이란의 이스라엘 대규모 공격, 강력 규탄" 랭크뉴스 2024.04.14
8496 ‘쿠팡, 이거 너무하는 거 아니냐구’ 멤버십 기습인상 시끌 랭크뉴스 2024.04.14
8495 이란 “성공적 타격”…이스라엘 “99% 요격” 랭크뉴스 2024.04.14
8494 ‘평화의 소녀상’ 향한 잇단 공격에도 “처벌 어려워” 랭크뉴스 2024.04.14
8493 2215억원 '희대의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전 팀장 '징역 35년' 확정 랭크뉴스 2024.04.14
8492 강원 영월·정선 32도 '초여름 더위'…올해 들어 가장 높아 랭크뉴스 2024.04.14
8491 175석 巨野 원내사령탑 누구?…김민석·김영진·한병도 경쟁 랭크뉴스 2024.04.14
8490 “집주인이 계속 살아달래요”…이사 못 하는 전세 세입자 속출 랭크뉴스 2024.04.14
8489 “‘쥴리 보도’ 징계하려는 김백 YTN 사장, 반드시 막아낼 것” 랭크뉴스 202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