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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비례대표 의석은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18석, 더불어민주당의 연합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4석, 조국혁신당이 12석, 개혁신당이 2석으로 결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10시 25분 전국 비례대표 개표율이 100%를 기록하면서 비례 의석 46명의 당선자가 모두 정해졌습니다.

국민의미래에서는 최보윤·박충권·최수진·진종오·강선영·김건·김소희·인요한·김민전·김위상·한지아·유용원·조배숙·김장겸·김예지·안상훈·이달희·박준태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에서는 서미화·위성락·백승아·임광현·정혜경·용혜인·오세희·박홍배·강유정·한창민·전종덕·김윤·임미애·정을호 후보가 22대 국회에 입성합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박은정·조국·이해민·신장식·김선민·김준형·김재원·황운하·정춘생·차규근·강경숙·서왕진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개혁신당은 이주영·천하람 후보 등 2명의 당선자를 배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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