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1시 현재 22대 총선 투표율이 53.4%라고 밝혔다.

낮 1시 기준 투표율은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인 49.7%보다 3.7%포인트(p) 높다. 여기에는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 거소(우편을 통한)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가 포함됐다.

사전투표율을 뺀 오후 12시까지 투표율은 동시간대 투표율보다 0.7%p 낮았으나, 현재는 지난 총선 투표율을 넘어섰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로 역대 최고였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469 "트럼프의 속내를 파악하라"…유럽 외교관들, '취재 경쟁' 치열 랭크뉴스 2024.04.12
7468 포항 해변서 가마우지 200마리 집단폐사…대체 무슨 일 있었기에? 랭크뉴스 2024.04.12
7467 뉴욕증시 혼조 출발… PPI 완화에 안도 랭크뉴스 2024.04.12
7466 오승현, 의사 남편과 이혼 "1년 전 결혼생활 정리, 후회 없다" 랭크뉴스 2024.04.12
7465 홍준표 "괜찮은 정치인"에 화답한 이준석 "홍준표 시장 총리로" 랭크뉴스 2024.04.12
7464 무심한 세월보다 강한 기억…보도사진으로 돌아보는 세월호 10년 랭크뉴스 2024.04.12
7463 열번째 슬픈 사월, 그리움…세월호 10주기 광주·전남 추모행사 다채 랭크뉴스 2024.04.12
7462 "공연 1000번, 최저시급도 못 받아"…전직 아이돌 호소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4.12
7461 “엄마 위해”…밧줄에 매달려 에펠탑 오른 딸 무슨 사연? 랭크뉴스 2024.04.12
7460 러시아 우주로켓 ‘안가라-A5′ 시험발사 성공 랭크뉴스 2024.04.12
7459 영국 "중국산 가짜 우표 범람"…중국 "터무니없어" 랭크뉴스 2024.04.12
7458 노란 리본과 방울 종소리로 세월호 비극을 곱씹다 랭크뉴스 2024.04.12
7457 투표하러 간 80대 할머니가 들은 말…"이미 사전투표 하셨는데요?" 랭크뉴스 2024.04.12
7456 전처 살인 혐의 '세기의 재판' OJ 심슨, 76세로 사망 랭크뉴스 2024.04.12
7455 지금 태어난 아기, 18세 되면…100명당 82명 먹여살려야 랭크뉴스 2024.04.12
7454 모기 출현 두 달 빨라졌다…온난화 지속 땐 ‘뎅기열’ 토착화 우려 랭크뉴스 2024.04.12
7453 美전문가 "尹, '여소야대'서 야당과 외교정책 더 깊이 논의해야" 랭크뉴스 2024.04.12
7452 채 상병 사건·한동훈·김건희 의혹 겨냥…‘특검법 정국’ 눈앞 랭크뉴스 2024.04.12
7451 8주째 지속되던 의정 갈등 변곡점…증원 규모 타협 압박 커질듯 랭크뉴스 2024.04.12
7450 "김성회인데요, 당선 축하 댓글 그만 다세요" 그가 항변한 이유 랭크뉴스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