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1시 현재 22대 총선 투표율이 53.4%라고 밝혔다.

낮 1시 기준 투표율은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인 49.7%보다 3.7%포인트(p) 높다. 여기에는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 거소(우편을 통한)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가 포함됐다.

사전투표율을 뺀 오후 12시까지 투표율은 동시간대 투표율보다 0.7%p 낮았으나, 현재는 지난 총선 투표율을 넘어섰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로 역대 최고였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595 22대 총선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59.3%…지난 총선보다 2.8%p↑ 랭크뉴스 2024.04.10
15594 오후 3시 투표율 59.3%…지난 총선보다 2.8%p 높아 랭크뉴스 2024.04.10
15593 파주 호텔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여성 2명 타살 정황 랭크뉴스 2024.04.10
15592 [속보] 총선 투표율 오후 3시 59.3%…21대 보다 2.8%p 높다 랭크뉴스 2024.04.10
15591 파주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여성 2명 타살 정황 랭크뉴스 2024.04.10
15590 오후 2시 투표율 56.4%, 지난 총선보다 3.4%p 높아…대구 최저 랭크뉴스 2024.04.10
15589 머스크 "인간 능가 똑똑한 AI, 내년 안에 나올 수도" 랭크뉴스 2024.04.10
15588 [속보] 22대 총선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59.3%…지난 총선보다 2.8%p↑ 랭크뉴스 2024.04.10
15587 삼성전자, 대리점에 자사 제품 판매가격 공개 요구…공정위 “부당 행위” 시정명령 랭크뉴스 2024.04.10
15586 총선 투표율 오후 2시 56.4%···지난 총선보다 3.4%p↑ 랭크뉴스 2024.04.10
» »»»»» [2024 총선과 한국경제] 오후 1시 투표율 53.4%…지난 총선보다 3.7%p↑ 랭크뉴스 2024.04.10
15584 김건희 여사 ‘조용한 투표’에…조국 “패션 자랑하던 분이” 랭크뉴스 2024.04.10
15583 의료공백에 제한 풀린 비대면 진료… 이용건수 6배 이상 급증 랭크뉴스 2024.04.10
15582 22대 총선 투표율 오후 2시 현재 56.4%‥지난 총선보다 3.4%p 상승 랭크뉴스 2024.04.10
15581 나솔 PD 갑질 논란…"딸을 작가로 둔갑시켜 저작권료 챙겨" 랭크뉴스 2024.04.10
15580 안덕근 산업장관 첫 방미…반도체 보조금·에너지 등 논의 랭크뉴스 2024.04.10
15579 [속보] 투표율 오후 2시 56.4%…지난 총선보다 3.4%p↑ 랭크뉴스 2024.04.10
15578 22대 총선 투표율 오후 2시 현재 56.4%…지난 총선보다 3.4%p↑ 랭크뉴스 2024.04.10
15577 “매출정보 달라” 대리점에 요구한 삼성전자, 공정위 제재 랭크뉴스 2024.04.10
15576 통영 섬마을 유권자, 투표하러 가다 바다서 표류 랭크뉴스 202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