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정청래 의원(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박찬대 의원은 오늘 권리당원 약 35%가 모여 있는 최대 승부처인 호남 지역에 머물며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오늘 전남 장성군에서 여성위원회 워크숍과 핵심당원 간담회에 참석한 뒤 광주에서 저서 '국민이 지키는 나라' 출간 기념 북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정 의원은 북 콘서트에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의 공을 호남 지지자들에게 돌리며 "내란 종식, 개혁입법 성공,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대선 때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박찬대 의원도 전북, 전남 나주에 이어 여수에서 토크 콘서트를 열어 당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습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자기 정치 하지 않고 팀워크를 중시하며 구성원 모두의 장점을 살려 함께 성과를 내고 국민을 통합할 수 있는 사람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며 "박찬대가 좀 더 잘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412 대선 때 '옷차림 정치색 논란'… 카리나 "너무 무지했다" 해명 랭크뉴스 2025.07.07
52411 트럼프 "12개국 또는 15개국에 '관세레터'…9일까지 협상 마무리" 랭크뉴스 2025.07.07
52410 李 대통령 국정지지율 2.4%p 상승…첫 60%대 돌파[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7.07
52409 진안 구봉산서 50대 등산객 숨져… 열사병 추정 랭크뉴스 2025.07.07
52408 與 "재개발·재건축으론 불충분…5년내 공급가능 토지 찾아야" 랭크뉴스 2025.07.07
52407 정주영 내걸고 “사고 책임 다하겠다”던 현대산업개발의 돌변 랭크뉴스 2025.07.07
52406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첫 60% 돌파…민주 53.8%·국힘 28.8%[리얼미터](종합) 랭크뉴스 2025.07.07
52405 회생절차 개시한 초록마을,영업은 그대로 랭크뉴스 2025.07.07
52404 트럼프 "9일까지 대부분 협상 마무리…관세 서한 아니면 합의"(종합) 랭크뉴스 2025.07.07
52403 "순식간에 물바다" 美 텍사스 폭우, 사망자 71명으로 급증…트럼프 재난지역 선포 랭크뉴스 2025.07.07
52402 트럼프 “관세율 통보서 12∼15개국에 발송” 랭크뉴스 2025.07.07
52401 '취임 한 달' 李대통령 지지율 62.1%…민주 53.8%·국힘 28.8% [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7.07
52400 트럼프 "12개국 또는 15개국에 관세 서한 발송할 것" 랭크뉴스 2025.07.07
52399 진안서 '폭염 속 산행' 50대 숨져…체온 40.5도 랭크뉴스 2025.07.07
52398 정부, 미국에 “차 운반선 입항 수수료, 한국은 빼달라” 랭크뉴스 2025.07.07
52397 "총은 경호관들이 훨씬 잘 쏜다"… 尹 체포저지 구체 정황 영장 적시 랭크뉴스 2025.07.07
52396 이대통령 지지율 62.1%…전주보다 2.4%P ↑[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7.07
52395 취임 한 달, 이 대통령 지지율 62.1%…민주 53.8% 국힘 28.8% [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7.07
52394 [스트레이트] "검찰 역사 최악의 치욕" 랭크뉴스 2025.07.07
52393 연금으로 크루즈 타는 '은퇴 파라다이스'는 어떻게 가능할까[수술대 오른 퇴직연금③] 랭크뉴스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