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법규를 준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헌법에 어긋났던 그날의 명령

"내란 공범 만들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저희를 계엄군으로 그 상황에 이용한 것이지 않습니까."


군도 시민도 이해하지 못한 명령

그날의 명령이 찍은 계엄군이라는 오점

명령 뒤에 무엇이 있었는가

[김종대/군 전문가]
"국지전을 불사하려고 했던 시도 자체는 분명히 존재했다."

[출동 계엄군]
"남북한의 군사 충돌이 충분히 생길 거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명령에 저항한 군인들

[출동 계엄군]
"우리로 인해서 다친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임태훈/군인권센터 소장]
"이 사람들이 어떤 심정이었는지를 남겨야 돼요."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448 송언석, 유임 송미령에 “매우 비겁…거부권 건의 법안 소신 밝혀라”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47 “복귀하지 말라더니” 박단 위원장 사퇴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46 조현 외교장관 후보 "미국부터 간다는 고정관념 벗어나야"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45 [속보]김민석 청문회 일성 “새 정부에 맞는 새로운 총리 되겠다”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44 [속보] 이란 외무장관 "이스라엘이 공격 멈추면 휴전하겠다"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43 송언석 "장관 인사, 민주당 선대위 같아‥능력보다 논공행상 우선"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42 “돌 하나가 6천만 원?”…서울 아파트 ‘조경석’ 논란 [잇슈 키워드]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41 [속보]조현 외교장관 후보 "미국부터 간다는 고정관념 벗어나야"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40 [단독] ‘평창올림픽 주제가 제작’ 전수경 음악감독, 사기·명예훼손 혐의 벌금 700만원 확정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39 [속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사의 “모든 직 내려놓겠다”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38 [단독] 철도 기관사 출신 김영훈 고용부 장관 후보자, 정년 3년 남기고 코레일에 명퇴 신청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37 박단 전공의 대표 "실망만 안겨…모든 직 내려놓겠다" 사퇴 의사 new 랭크뉴스 2025.06.24
» »»»»» 12월의 내란 나는 계엄군이었다 [PD수첩 예고]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35 김병기 "김민석, 총리 최적임자…檢인사개입 좌시 않겠다"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34 안철수 “계엄 방관한 송미령 유임…부끄럽게 공직 마감했어야”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33 김영훈 고용부 장관 지명…노사관계 변화 주목 [ESG 뉴스 5]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32 [속보] 이란 "현재로서는 휴전 합의 아냐…최종 결정은 나중에"<로이터>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31 "젊은 의사 용하대" 소문났다, 시골 새벽 5시 오픈런 진풍경 [르포]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30 [속보] 납북자가족 “대북전단 중단 검토…정부 고위급 연락 받아”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29 핵시설 피격 이튿날 제한적 보복…사전 통보, 피해 없었다 new 랭크뉴스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