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6일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 이사회 의장,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카나나스키스=AP 뉴시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하루 만에 백악관으로 복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 휴전 때문에 복귀한 것이 아니다"라며 "훨씬 큰 것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375 [단독]이종석 국정원장 후보, 방북 기록 제출 거부…"개인정보 미동의" 랭크뉴스 2025.06.17
53374 이 대통령 “대한민국 정상화 보여줘야”···G7 순방길 기내 간담회 랭크뉴스 2025.06.17
53373 [속보] 서울고법, ‘뉴진스 독자적 광고계약 금지’ 가처분 이의 항고 기각 랭크뉴스 2025.06.17
53372 [2보] 고법,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유지…가처분 이의 항고 기각 랭크뉴스 2025.06.17
53371 급거 귀국 트럼프 "이-이 휴전 때문 아니다, 훨씬 큰 것 있다" 랭크뉴스 2025.06.17
53370 “바닥 정리도 로봇이 합니다”… 장애물 옮기는 200만원대 ‘AI 청소기’ 나왔다 랭크뉴스 2025.06.17
53369 ‘과즙세연 피소’ 뻑가, 재판 연기 요청… “변호사 못 구했다” 랭크뉴스 2025.06.17
53368 김민석 “연민으로 천만원씩 빌려준 분들”…‘쪼개기 후원금’ 의혹 부인 랭크뉴스 2025.06.17
53367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 재판부 ‘이송신청 불허’ 랭크뉴스 2025.06.17
53366 “입원 사유는 극심한 우울증”…특검 “대면조사 이뤄질 것”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6.17
53365 [속보] 트럼프 “급거 귀국, 이-이 휴전 때문 아냐…훨씬 큰것 있다” 랭크뉴스 2025.06.17
53364 'G7 급거 귀국' 트럼프 "이-이 휴전 때문 아냐‥훨씬 큰 것 있다" 랭크뉴스 2025.06.17
53363 文·尹 정부 때는 없었다... 李 대통령 기내 간담회에 김 여사도 참석 랭크뉴스 2025.06.17
53362 'G7 급거 귀국' 트럼프 "이-이 휴전 때문 아냐…훨씬 큰것 있다" 랭크뉴스 2025.06.17
53361 김민석 "1000만원씩 빌려준 분들 눈물나게 고마워"…'쪼개기 후원' 논란 정면 돌파 랭크뉴스 2025.06.17
53360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 돌입… 가전·시스템 반도체 등 적자 사업부 ‘집중 타깃’ 랭크뉴스 2025.06.17
» »»»»» [속보] '급거 귀국' 트럼프 "이-이 휴전 때문 아냐… 훨씬 큰 것 있다" 랭크뉴스 2025.06.17
53358 "이 정도로 난리 날 줄이야"…10억 벌 수 있는 '로또' 아파트에 6만 명 줄 섰다 랭크뉴스 2025.06.17
53357 [속보] 서울중앙지법, 뇌물 혐의 문재인 재판 이송요청 불허 랭크뉴스 2025.06.17
53356 순찰차 6대 들이받으며 도주극 펼친 50대 운전자 검거 랭크뉴스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