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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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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인 배달기사가 길가는 시민을 향해 발차기를 해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보행자 신호인데 오토바이가 그대로 직진을 하죠.

그런데 이때 한 행인이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자 오토바이를 멈추기는커녕 냅다 발차기를 합니다.

예상치 못한 행동에 당황스러웠는지, 행인은 길을 건너려다 말고 멈칫하는데요.

다행히 충돌은 없었지만 이런 위협적인 행동은 분명 잘못이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영상인데요.

행인과 부딪힐까 봐 단순히 경고의 목적으로 한 행동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었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황당할 법한데요.

누리꾼들도 "발차기하는 거 보고, 신호 확인 두 번 세 번 다시 했다", "길 한복판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게 놀랍다"며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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