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마크. 한국일보 자료사진


대구의 한 가정집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쯤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가 흉기에 찔린 채 가족에게 발견됐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아파트에 침입한 40대 남성 B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하고 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160 “윤석열 개 수영장 옆 ‘비엔날레 정자’, 원래 장독대 자리였다”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59 지오디 초대해놓고 "한물가지 않았나"…경주시장 결국 사과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58 [속보] 李대통령, 시진핑과 전화…미·일·중 정상과 모두 통화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57 [속보] 시진핑 "한중,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요 관심사 존중해야"<中CCTV>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56 [속보]김민석 “내란으로 인한 위기 정확히 드러내야…책임 추궁 아냐”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55 [단독] 故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의혹 경찰 수사 종결‥'공소권 없음'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54 3대 특검 등 사정 국면 돌입... "권력기관 장악 유혹 벗어나야" [이재명 정부 이것만은]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53 [속보] 이 대통령, ‘내란 연루 의혹’ 조태용 국정원장 사표 수리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52 대통령실, 吳 민정수석 ‘부동산 차명관리’에 “보도로 접해”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51 주진우 "조국 사면 여부, 李 정부 '공정'의 바로미터 될 것"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50 티빙-웨이브 합병 승인…"내년 말까지 요금 유지 조건"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49 오광수, '차명 부동산' 논란 정면돌파 "부끄럽고 죄송할뿐"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48 서울 조계사 회의장서 화재…스님·종무원 대피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47 렌터카에 K-2 소총 두고 내린 신병…사흘 후 민간인이 발견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46 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1조원 추징 나선다···이재명 정부, ‘탈세’ 엄단할까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45 이 대통령 아들 결혼식 테러 모의글 신고…작성자 추적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44 하츠투하츠 경호원 경호 논란… 사생팬 팔꿈치로 ‘퍽’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43 [단독] 김병기 의원 부인, 과거 국정원 기조실장에게 취업 청탁‥녹취록 입수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42 우상호 “대통령은 대화주의자···‘야당 상황 어떻습니까’ 계속 물어봐”[인터뷰] new 랭크뉴스 2025.06.10
50141 조계사 국제회의장 화재 초진…문화재 반출도 고려 new 랭크뉴스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