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방청


3일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봉제공장에서 불이 나 사상자가 발생했다.

서울 중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 시작된 화재로 1명이 죽고 1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신고 5분 뒤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더 번질 우려가 있어 이날 오전 9시41분에는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진화에는 소방 장비 15대, 인력 55명이 동원됐다.

소방 관계자는 “자세한 화재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844 “러 쇼이구, 평양서 김정은 만나 우크라·한반도 논의···우호적 분위기서 대화 진행” 랭크뉴스 2025.06.05
52843 "아이폰 올해 출하량 증가율 4→2.5%…삼성은 1.7%→정체" 랭크뉴스 2025.06.05
52842 “역겹고 혐오스러워”…트럼프 때리는 머스크, 이유 뭐길래 랭크뉴스 2025.06.05
52841 트럼프 5월 민간고용 최저치 나오자 “파월, 이제 금리 내려야” 랭크뉴스 2025.06.05
52840 “대통령 말에 “아니요” 할 수 있어야… 내란종식 신속하게” 랭크뉴스 2025.06.05
52839 박근혜 7만 윤석열 4만 이재명 300... 취임행사 역대 대통령과 어떻게 달랐나 랭크뉴스 2025.06.05
52838 광주 시내버스 5일 첫차부터 파업 돌입…비상수송대책 가동 랭크뉴스 2025.06.05
52837 실용 챙긴 대통령실 인선…정무수석엔 우상호 유력 랭크뉴스 2025.06.05
52836 첫날 야당과 오찬, 1호 행정명령은 ‘비상경제TF’ 랭크뉴스 2025.06.05
52835 새 정부 정책 수혜주는 “AI·친환경에너지·문화콘텐츠” 랭크뉴스 2025.06.05
52834 李 대통령 '과반 득표' 물거품... 지역 구도와 보수 결집에 막혔다 랭크뉴스 2025.06.05
52833 ‘전기 먹는 하마 AI’에 구글·메타도 앞다퉈 원전 투자… 韓 정책은? [이재명 시대] 랭크뉴스 2025.06.05
52832 젤렌스키 '4자회담 전 휴전 제안'…푸틴 단칼에 거절 랭크뉴스 2025.06.05
52831 북한통 이종석, 현장형 참모 강훈식, 북미 전문가 위성락 랭크뉴스 2025.06.05
52830 대선 이긴 다음날…여당 ‘대법관 증원’ 법사위 소위 처리 랭크뉴스 2025.06.05
52829 민주당, ‘대법관 증원법’ 법사소위 처리…국힘 “폭거” 반발 랭크뉴스 2025.06.05
52828 외교, 국익·실용 관점서 접근… ‘北과 대화 통한 평화’도 강조 랭크뉴스 2025.06.05
52827 기괴한 욱일기 옆 "여자 임신시키고 싶다"…한밤 한성대 발칵, 뭔일 랭크뉴스 2025.06.05
52826 젤렌스키 비서실장, 美국무 만나 추가 대러제재 요청(종합) 랭크뉴스 2025.06.05
52825 이 대통령 취임 첫날부터 ‘대법관 증원’ 입법 드라이브 랭크뉴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