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찰청이 이른바 '리박스쿨 댓글조작 의혹' 사건을 신속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된 보수성향단체 '리박스쿨'에 대해, "관련 의혹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1일) 리박스쿨 관련 사건을 사이버수사 2대에 배당하고, 곧바로 고발인 조사를 했으며, 고발인 측 추가 자료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595 '햄버거 회동' 군 간부 "노상원, '계엄 며칠 전 尹 만났다' 해" 랭크뉴스 2025.06.02
46594 [속보] 이재명 “당선 시 가장 먼저 경제 점검… 민생이 우선” 랭크뉴스 2025.06.02
46593 댓글 여론조작 의혹 ‘리박스쿨’ 인천서 역사교육·돌봄교실 수업 랭크뉴스 2025.06.02
46592 우크라, 러 공군 기지 기습…2차 협상 전망 ‘불투명’ 랭크뉴스 2025.06.02
46591 펀드매니저 3인의 솔루션 “한국 주식과 비트코인 담아라” [1억원 투자 어떻게①] 랭크뉴스 2025.06.02
46590 “수련 재개” 전공의 복귀 860명 조건부 귀환 랭크뉴스 2025.06.02
46589 韓남녀 왜 연애 못하나 봤더니…'정치성향 테스트' 엇갈려[글로벌 왓] 랭크뉴스 2025.06.02
46588 대선 D-1, 이명박·박근혜 ‘김문수 지원’ 전면에 랭크뉴스 2025.06.02
46587 역시 꿈의 직장…5대 은행 ‘희망퇴직 위로금’ 평균 3억5천만원 랭크뉴스 2025.06.02
46586 이재명 "대법 쪽에서 '깔끔하게 기각'이랬는데 유죄... 이틀 만에 파기환송 황당" 랭크뉴스 2025.06.02
46585 경찰, ‘댓글 조작’ 리박스쿨 수사 “필요하면 추가 혐의 적용” 랭크뉴스 2025.06.02
46584 교육부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 교육정책자문위원에서 해촉" 랭크뉴스 2025.06.02
46583 부산서 불법인쇄물 부착·특수봉인지 훼손…수사의뢰·고발 랭크뉴스 2025.06.02
46582 '尹' 건드리자 윤상현 발끈‥대선 전날까지 '자중지란' 랭크뉴스 2025.06.02
46581 서울교육청 '리박스쿨' 늘봄학교 조사‥ "교육부 선정 기관 프로그램 중 학교별 채택" 랭크뉴스 2025.06.02
46580 [속보] 폴란드 대선서 '친트럼프' 나브로츠키 당선 확정 랭크뉴스 2025.06.02
46579 “노상원, ‘계엄 며칠 전 윤석열 만났다’ 자랑하듯 말해”···군 간부 증언 랭크뉴스 2025.06.02
46578 [단독] 이재명 유세차, 경기 안산서 ‘중국어 유세’ 랭크뉴스 2025.06.02
46577 이재명 "산전수전 겪었지만 '파기환송' 정말 황당무계" 랭크뉴스 2025.06.02
» »»»»» 서울경찰 "리박스쿨 댓글조작 의혹 신속 수사" 랭크뉴스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