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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어제 'KBS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했습니다.

이후보는 3차례의 대선후보 토론과 관련해, "1,2차 토론 때는 참 많이 참았는데, 3차 토론 때는 아주 조금 반격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것도 하지 말 걸 그랬나"라는 생각도 한다고 덧붙였는데요.

이 후보가 3차 토론 때 반격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왜 하지 말 걸 그랬나 하고 아쉬움을 느끼는지 영상에서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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