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지난 23일 2차 대선후보 토론회 발언을 두고, 서로 형사 고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민주당은 김문수 후보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의 관계에 대해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이 문제 삼은 토론회 발언은 전광훈 목사 앞에서 눈물을 흘렸는지 여부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518 한낮 강남서 외제차 돌진하더니 '쾅'…경찰 "차 안에 마약 의심 물질" 랭크뉴스 2025.05.27
48517 [사설] 미·유럽 ‘脫탈원전’ 바람, 대선후보 원전 생태계 복원 나서라 랭크뉴스 2025.05.27
48516 "마취 못하고 골절 수술"…WHO, 가자지구 의료위기 경고 랭크뉴스 2025.05.27
48515 일본, 대미 관세협상에 쇄빙선을 카드로 쓴다…기술 더 앞선 한국도 주목 랭크뉴스 2025.05.27
48514 오픈AI, 한국 법인 만든다…“챗GPT 애용 AI선도국과 협력” 랭크뉴스 2025.05.27
48513 [Today’s PICK] 임대인의 보증사고 이력, 전세 계약 전 알 수 있다 랭크뉴스 2025.05.27
48512 "생리 휴가 쓰려면 바지 벗고 증명해라"…中대학 규정 논란 랭크뉴스 2025.05.27
48511 ‘통일교 청탁 의혹’ 샤넬백 영수증, 김건희 수행비서 자택에서 발견 랭크뉴스 2025.05.27
48510 법원, 이진숙 방통위 ‘EBS 사장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각하 랭크뉴스 2025.05.27
48509 한국전 참전용사 친한파 찰스 랭글 전 美의원 별세…향년 94세 랭크뉴스 2025.05.27
48508 [단독] '김 여사 선물' 샤넬백 영수증·보증서 찾았다‥가방만 어디로? 랭크뉴스 2025.05.27
48507 中 인민은행 “무역거래서 위안화 사용률 높여라”…위안화 국제화 박차 랭크뉴스 2025.05.27
48506 "尹, '의원 끄집어내, 도끼로라도 문 부숴' 지시" 증언 랭크뉴스 2025.05.27
48505 변호사 "손흥민 '임신 협박女' 공범보다 중한 처벌 가능성" 왜 랭크뉴스 2025.05.27
48504 민주, 대법관 100명 증원법 등 철회…민감이슈 차단 총력전 랭크뉴스 2025.05.27
48503 전용기서 부부싸움?…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종합) 랭크뉴스 2025.05.27
48502 트럼프 "하버드대 4조원 보조금 회수 고민 중... 직업 학교 지원에 쓸 것" 랭크뉴스 2025.05.26
48501 경찰 '농지 불법 임대 의혹' 윤석열 장모 최은순씨 소환 조사 랭크뉴스 2025.05.26
48500 국힘 공동선대위원장에 윤상현 랭크뉴스 2025.05.26
48499 '결혼 9일' 임성언 날벼락…200억 사기 의혹 남편 측 "사실 아냐" 랭크뉴스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