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두 번째 TV 토론회 시작부터 격론을 벌였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법인카드로 사적인, 여러 가지 개인이 샴푸 사쓴다든지 비리 부정이 많았다"고 공세를 펴자, 이 후보는 "김 후보 소속 그 정권이 아무 증거도 없이 무작위 조작기소를 한 결과"라고 맞받았습니다.

이 후보가 "구체적 증거를 대보라"고 하자 김 후보는 "우리 사모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 토론,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954 국힘 “부정선거, 대국민 계몽해야”…극우 유튜버들에 ‘보상’ 언급 랭크뉴스 2025.05.23
51953 이재명 "尹 내란 세력과 단절할 생각 없냐"... 김문수 "통진당 후예와 연대가 내란" 랭크뉴스 2025.05.23
51952 한동훈 "잔여 후원금 12억원 국힘 전달…불모지 당원동지에 써달라" 랭크뉴스 2025.05.23
51951 트럼프 "미국서 파는 아이폰, 미국서 안 만들면 최소 25% 관세" 랭크뉴스 2025.05.23
51950 “중대재해법 폐지 주장 계속할 거냐” 권영국 질문에 김문수 “내가 더 잘 알아” 랭크뉴스 2025.05.23
51949 [공약검증] 기본사회 vs 디딤돌소득‥이재명·김문수, 연금·의료 해법은? 랭크뉴스 2025.05.23
51948 "형수님에 욕" "소방관에 전화 갑질"…토론 시작부터 네거티브(종합) 랭크뉴스 2025.05.23
51947 이재명 “군 가산점은 갈라치기” 김문수 “병역 보상은 국가 책무” 랭크뉴스 2025.05.23
51946 이재명 "군 가산점제? 여성 상대 갈라치기" 김문수 "의무복무자 배려해야" 랭크뉴스 2025.05.23
51945 이재명 “황당한 내란” 김문수 “진짜 총각인가”… 시작부터 공세 랭크뉴스 2025.05.23
51944 [속보] 이재명 "군 가산점제? 여성에 불이익" 김문수 "의무복무자 배려해야" 랭크뉴스 2025.05.23
51943 [팩트 다이브] 김문수, 구속된 전광훈 언급하며 눈물 흘린 적 없다? 랭크뉴스 2025.05.23
51942 트럼프 “美 판매 아이폰, 美서 안 만들면 최소 25% 관세” 랭크뉴스 2025.05.23
51941 "술자리 전 사진 찍고 귀가"‥직접 조사 불가피 랭크뉴스 2025.05.23
51940 [속보] 길동 복조리시장서 60대 운전자 승용차 돌진…12명 부상 랭크뉴스 2025.05.23
51939 '공무원 지위 이용' 공모 판단‥공소시효 10년 적용 랭크뉴스 2025.05.23
51938 “장애아 밀치고 꼬집고···” 부산 언어발달센터서 아동 20여명 학대 랭크뉴스 2025.05.23
51937 [대선토론] 시작부터 ‘대격돌’…“법카? 증거를 대보세요!” “우리 사모님이!” 랭크뉴스 2025.05.23
51936 이준석, 이재명에 ‘동덕여대’ 따졌더니…권영국이 답변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23
» »»»»» 시작부터 ‘대격돌’…“법카? 증거를 대보세요!” “우리 사모님이!”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