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개그우먼 이수지가 3개월 만에 또 한 번 ‘대치맘’을 풍자한 ‘제이미맘’으로 돌아왔다.

유튜브 캡처

20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EP.03 ‘엄마라는 이름으로’ Jamie맘 이소담 씨의 특별한 생일파티 오디션’ 편이 공개됐다. 이는 화제가 된 대치맘 패러디 영상 3번째 영상이다.

제이미맘으로 변신한 이수지는 “따뜻해지기만을 기다렸다. 더워질 때 제 최애 패션이 있어서”라며 자신의 교복 패션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번 영상에서 그는 헬렌카민스키 모자, 에르메스 샌들과 스카프,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등을 착용했다.

해당 영상에는 “삼가 명품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 대치동 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다. 1000% 똑같다”, “고증 철저하다” 등의 댓글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이수지는 아이 라이딩을 위해 차에서 김밥을 먹고 과외 선생님 면접을 보는 강남 엄마들의 생활 패턴을 패러디한 제이미맘 영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가 착용한 몽클레르 패딩, 샤넬 가방 등이 실제 강남 엄마들 패션을 잘 짚어냈다며 큰 공감을 샀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263 연임? 중임?... “대통령 임기,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건가요”[10문10답] 랭크뉴스 2025.05.22
51262 배현진 "당근거래도 아니고 당권거래?‥기생충이나 하는 짓" 랭크뉴스 2025.05.22
51261 우상호 “호텔경제학? 국민이 잘 못 알아들으니 쟁점 아니다” 랭크뉴스 2025.05.22
51260 이재명 48.1% vs 김문수 38.6%... 양자대결 격차도 6.8%p로 축소 [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5.22
51259 김문수 “대통령 되면 임기 3년으로, 국회의원 정수 10% 감축”… ‘정치판갈이’ 약속 랭크뉴스 2025.05.22
51258 이재명 46%·김문수 32%·이준석 10%…정권교체 55%·재창출 34%[NBS] 랭크뉴스 2025.05.22
51257 우상호 “국힘 ‘윤석열, 이재명 도우러 기어나와…좀 안 보였으면’” 랭크뉴스 2025.05.22
51256 헌재, ‘대선 사전투표 금지’ 가처분신청 전원일치 기각 랭크뉴스 2025.05.22
51255 배현진 "친윤, 당근도 아니고 당권 거래? 기생충이나 하는 짓" 랭크뉴스 2025.05.22
51254 민주 "국힘, 추잡한 단일화 거래 정황…선거법 위반 중대범죄" 랭크뉴스 2025.05.22
51253 이재명 캠프, 김대남 영입·철회 혼선 내부적으로 경위파악 랭크뉴스 2025.05.22
51252 다시 부활한 비트코인, 11만달러 넘었다 랭크뉴스 2025.05.22
51251 손학규, 김문수 지지 선언…"이재명에 나라 맡길 순 없다" 랭크뉴스 2025.05.22
51250 고금리·불경기 틈탄 그놈 목소리, 대출빙자형이 42% 랭크뉴스 2025.05.22
51249 김문수 “국회의원 10% 감축, 공수처 폐지” 랭크뉴스 2025.05.22
51248 김정은 눈앞서 부서진 北신형구축함…"용납못할 범죄행위" 격노 랭크뉴스 2025.05.22
51247 [속보] 코스피 2600선 붕괴 랭크뉴스 2025.05.22
51246 “대출 못 갚고 문 닫는다” 소상공인 폐업 50만 곳 연체 13조 랭크뉴스 2025.05.22
51245 이재명은 품고 김문수는 거리뒀다…달라진 '태극기 활용법' [대선 인사이드] 랭크뉴스 2025.05.22
51244 지하철 30분 앞당겨 운행…MZ노조 "반대" vs 서울시" 수요 많아"(종합) 랭크뉴스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