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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연합뉴스
[속보] 푸틴 "트럼프와 2시간 이상 통화…우크라와 각서 작업할 준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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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76 연임제 개헌이 장기 집권 플랜? 시나리오 부상에 골치 아픈 민주 랭크뉴스 2025.05.20
50175 베네수 "선거 혼란 야기하려 외국 용병단 침투…38명 체포" 주장 랭크뉴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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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73 푸틴 "트럼프 유익한 대화…우크라와 각서 작업할 준비됐다" 랭크뉴스 2025.05.20
50172 [속보] 트럼프 "러-우크라, 휴전 및 종전협상 즉각 시작할 것" 랭크뉴스 2025.05.20
50171 [속보] 푸틴 "트럼프 유익한 대화…우크라와 각서 작업할 준비돼" 랭크뉴스 2025.05.20
50170 "제대로 된 근거 없이 거짓 선동" 나경원, '지귀연 판사 사진' 공개한 민주당 저격 랭크뉴스 2025.05.20
50169 푸틴 "트럼프와 유익한 통화…우크라와 평화각서 작업할 준비돼" 랭크뉴스 2025.05.20
50168 “현지 생산도 고려”… 中 공략하는 운동화 ‘신흥 강자’ 온 랭크뉴스 2025.05.20
50167 "먼저 간 딸이 방안에 있다"…20대 딸 장례도 못 치르고 숨진 엄마의 쪽지 랭크뉴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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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64 SKT 3년 전부터 악성코드 침입…“폰 복제는 사실상 불가능” 랭크뉴스 2025.05.20
50163 지귀연, 눈감고 침묵한 尹에 "피고인 주무시는건 아니죠?" 랭크뉴스 2025.05.20
50162 트럼프-푸틴 통화 시작…백악관 "빠른 전쟁 종식 촉구" 랭크뉴스 2025.05.20
50161 “상관 전화받은 곽종근 ‘문 부수고라도 들어가겠습니다’ 복창”···옆자리 군 간부 증언 랭크뉴스 2025.05.20
50160 이스라엘, 가자 160곳 맹폭 "전역 장악"…구호품 반입도 시작(종합) 랭크뉴스 2025.05.20
50159 백악관 “트럼프, 푸틴과 통화 중”···교착상태 돌파구 나올까 랭크뉴스 2025.05.20
50158 트럼프, 푸틴과 통화 시작…백악관 “빠른 종전 촉구” 랭크뉴스 2025.05.20
50157 트럼프-푸틴 통화 진행 중…백악관 “휴전 의지 타진할 것” 랭크뉴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