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전면전 직전까지 치달으며 무력 충돌을 이어온 '사실상의 핵보유국' 인도와 파키스탄이 무력 충돌을 벌인 지 3일 만인 현지시간 10일 극적으로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앞서 인도는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있었던 총기 테러에 대해 보복하겠다며 지난 7일 파키스탄 9곳을 미사일로 폭격했습니다.

이후 양국이 대규모 군사작전을 펼치면서 전면전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등 국제 사회가 중재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392 김문수, 새 비상대책위원장에 '당내 최연소' 35세 김용태 검토 랭크뉴스 2025.05.11
51391 김문수, 파격 인선…새 비대위원장에 '90년생 김용태' 내정 랭크뉴스 2025.05.11
51390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 후임에 초선의원 김용태 내정 랭크뉴스 2025.05.11
51389 “곳곳서 3차 세계대전…더 이상은 안 되며 모든 인질 석방해야” 랭크뉴스 2025.05.11
51388 "결혼 안 하고도 아이 낳을 수 있게"…'비혼 출산'에 대한 복지차관 생각은 랭크뉴스 2025.05.11
51387 “자고나니 후보 교체” “예상 못한 당심”···국힘에서 일주일 새 무슨 일 있었나 랭크뉴스 2025.05.11
51386 김문수, 국힘 비대위원장에 35세 김용태 내정···한덕수로 후보 교체 ‘유일 반대’ 랭크뉴스 2025.05.11
51385 보수 빅텐트 친다더니 3파전‥사실상 '윤석열 vs 이재명' 재대결? 랭크뉴스 2025.05.11
51384 한국인 여성에 "더러운 창녀 꺼져"…프랑스 인종차별 논란 커지자 랭크뉴스 2025.05.11
51383 국민의힘, 내부 비판에 ‘통합’ 강조…민주당 “후보 강탈 쿠데타 실패” 랭크뉴스 2025.05.11
51382 레오 14세, 첫 주일 기도서 '종전과 평화' 역설… "더 이상 전쟁 안 돼" 랭크뉴스 2025.05.11
51381 "너무 많이 올라서"...경총이 주장한 276만 명이 최저임금도 못 받는 이유 랭크뉴스 2025.05.11
51380 119센터 앞 가로막고 사라진 40대 ‘음주운전’ 인정 랭크뉴스 2025.05.11
51379 李 권한대행 “대선 후보자 경호에 만전 기해 달라” 랭크뉴스 2025.05.11
51378 "아파트 받으려면 매달 와라"…가정의달 웃픈 '효도계약서' 랭크뉴스 2025.05.11
51377 당원투표 부결 ‘후보교체’ 무산…혼란의 24시간 랭크뉴스 2025.05.11
51376 대표 126명 중 70명이 소집 반대… ‘李 파기환송’ 법관회의 진통 관측 랭크뉴스 2025.05.11
51375 중도 확장 급한데… 尹, ‘한덕수 카드 배후설’ 와중 재등판 랭크뉴스 2025.05.11
51374 119센터 앞 차량 방치해 긴급출동 방해…40대 음주운전 인정 랭크뉴스 2025.05.11
51373 21대 대선 7명 출사표…이재명 1번·김문수 2번·이준석 4번 랭크뉴스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