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상도동 교통 사고 현장. 연합뉴스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마을버스에서 내리던 20대 여성이 사고로 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상도역 방향 양녕로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중 발을 헛디뎌 넘어진 뒤 마을버스의 오른쪽 뒷바퀴에 깔렸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마을버스 운전자인 6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180 민주당, '한덕수 → 김문수' 재교체에 "윤석열당이 전광훈당으로" 랭크뉴스 2025.05.11
51179 [단독] "대법원 미쳤네" 이 톡에 발칵…민주 텔레방 폭파 전말 랭크뉴스 2025.05.11
51178 이재명, 전남서 경청투어 마무리…민주당 “김문수, 윤석열 아바타” 랭크뉴스 2025.05.11
51177 윤석열 ”韓, 김문수와 끝까지 가야”…국힘 후보 확정에 결집 촉구 랭크뉴스 2025.05.11
51176 미국, 교황에게도 세금 걷을까? 랭크뉴스 2025.05.11
51175 한덕수 “김문수 대선 승리 도울 것, 승복”…‘뜨거운 포옹’ 엔딩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11
51174 “나라 빚 심각” 한국 국가부채비율 5년 뒤 60% 육박 랭크뉴스 2025.05.11
51173 김문수, 대선후보 등록‥이재명, 전남권 유세 랭크뉴스 2025.05.11
51172 ‘친윤 막장 드라마’ 끝낸 김문수, 중도 확장도 스스로 끝냈다 랭크뉴스 2025.05.11
51171 공익? 묻지마 의혹 제기?…'백종원 제국' 흔드는 '시추 놀이' 랭크뉴스 2025.05.11
51170 "영국인 400여명 거주 예정"…부산에 '제2 서래마을' 들어선다 랭크뉴스 2025.05.11
51169 후보 교체 사태 입 뗀 尹 "우리 반대편 강력, 이제 단결해야 한다" 랭크뉴스 2025.05.11
51168 김문수, 한덕수와 만나 ‘선대위원장’ 제안… “사부님으로 모시겠다” 랭크뉴스 2025.05.11
51167 검찰, 김건희 출석 조사 요구…공천개입 피의자 랭크뉴스 2025.05.11
51166 한전, ‘동해 전기고속도로’ 전 구간 주민 합의 완료…동서울변환소만 남아 랭크뉴스 2025.05.11
51165 尹 "우리의 반대편은 강력…이제 단결해야" 랭크뉴스 2025.05.11
51164 검찰, 김건희에 정식 소환 통보···‘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피의자 신분 랭크뉴스 2025.05.11
51163 韓 "쿠데타 세력에게 제대로 책임 물어야... 尹부부에게 끌려다니는 이유 뭐냐" 랭크뉴스 2025.05.11
51162 전남 찾은 이재명 "계엄과 싸워 이겼다 반민주 세력 꼭 제압하자" 랭크뉴스 2025.05.11
51161 내 차가 왜 거기?…당근 ‘무료 세차’ 거래했더니 함안 폐차장서 발견 랭크뉴스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