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문수 측 “대통령 후보로서 내일 후보 등록할 것”
“韓은 당에 방식 일임했기 때문에 발언권 없어”
“한덕수 측이 협상 당사자로 온다는 게 우스운 일”
“아직도 한덕수로 교체 시도 한다면 좌시 안 해”
“자기 희생적 협상 나섰으면 최소 요구 들어줘야”
“어불성설…당 지도부가 책임져야 할 것 아닌가”
“우리는 구체적 안 제시…상대는 협상 의지 없어”
“김문수가 얘기 들으면 크게 충격 받으리라 생각”
“가산점 요구 한 적도 없고 원하지도 않아”
“당의 여론조사는 불법 조사…누구도 공표 안 돼”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454 [속보]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실무협상 결렬…‘역선택 방지’ 조항 이견 랭크뉴스 2025.05.09
50453 檢 “문재인, 딸 부부 태국 이주·자금관리 직접 해”… 文 측 “황당한 소설” 랭크뉴스 2025.05.09
50452 [속보]국힘 “오늘 오후 10시30분에 양측 단일화 협상 재개” 랭크뉴스 2025.05.09
50451 문재인 전 사위 어머니 목욕탕 사업 어려움까지 증거로 제시한 검찰 랭크뉴스 2025.05.09
50450 [단독] 대통령기록물 통보 미루는 대통령실‥'디올백'은 어디로? 랭크뉴스 2025.05.09
50449 김문수·한덕수, 오후 8시30분 ‘단일화 협상’ 재개 랭크뉴스 2025.05.09
50448 [단독] “1년 새 1㎝” 철도공사에 땅 꺼지는 무안공항 랭크뉴스 2025.05.09
50447 경찰·수방사·특전사 등 '6개 기관' 동원 직권남용 랭크뉴스 2025.05.09
50446 김문수 가처분 기각한 법원 "수차례 단일화 약속…당무우선권 무조건 보장 안돼" 랭크뉴스 2025.05.09
50445 무죄 명백하면 재판 계속?‥"아예 멈추는 게 맞아" 랭크뉴스 2025.05.09
50444 [속보] 김문수-한덕수 캠프 ‘단일화 실무협상’ 결렬…‘여론조사 역선택 방지’ 이견 랭크뉴스 2025.05.09
50443 ‘관중사망’ 창원NC파크, 시설물 정비 후 이달 재개장 랭크뉴스 2025.05.09
50442 [속보]김문수·한덕수 협상 결렬…“새빨간 거짓말” “절대 동의 못해” 랭크뉴스 2025.05.09
50441 [속보] 김-한 단일화 협상 또 결렬…'여론조사 역선택 방지' 이견 랭크뉴스 2025.05.09
50440 김문수의 말 바꾸기?‥국민의힘 '찍어내기' 반복하다가 자충수 랭크뉴스 2025.05.09
50439 [속보]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일단 결렬…김문수 측 “새빨간 거짓말” 랭크뉴스 2025.05.09
50438 전국 판사 대표 모인다‥"사법신뢰·재판독립 침해 우려" 주제 랭크뉴스 2025.05.09
50437 [속보]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실무협상 결렬…‘여론조사 역선택 방지’ 이견 랭크뉴스 2025.05.09
50436 [속보]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다시 결렬…'여론조사' 이견 랭크뉴스 2025.05.09
» »»»»» [속보]단일화 일단 결렬…金 측 “내일 대통령 후보 등록할 것” 랭크뉴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