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김문수·한덕수 2차 단일화 회동 1시간 만에 종료…접점 못 찾아

랭크뉴스 2025.05.08 17:54 조회 수 : 0

[서울경제]
김문수(왼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국회 사랑재에서 만나 후보 단일화를 위한 2차 회동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서울경제

박경훈 기자([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881 ‘이재명 테마’ 폭등한 상지건설, 유증 실권주 청약 5% 불과… 흥행 참패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80 윤석열, 다음 재판 땐 ‘지상 출입구’로 법원 출입한다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79 [속보] 국민의힘, ‘김문수-한덕수’ 단일후보 선호도 조사 돌입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78 [속보]한덕수 “왜 미루나” 김문수 “난데없이 나타나서”…2차 담판 ‘격론’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77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직 박탈·새 경선 통한 한덕수 선출 시나리오로 가나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76 민주 "李 향한 살해 협박 끊이질 않아…게시글 3건 추가 고발"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75 메가박스중앙-롯데컬처웍스 합병 MOU…침체된 영화산업 돌파구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74 [속보]김문수, 당 후보교체 가능성에 “공식후보 해치면 문책”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73 NYT 기자, 한덕수에 묵직한 질문…“그러게 왜 경선 참여 안 했나”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72 [속보] 김문수·한덕수 2차 회동…감정 싸움만 하다 빈손 종료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71 한덕수 부인 “명리학·주역·관상 다 공부했다, 왜? 답답해서”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70 韓 "당장 오늘·내일 단일화하자" 金 "왜 뒤늦게 나타나 이러나"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69 김문수·한덕수, 1시간 공개 회동 종료… 단일화 입장차만 확인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68 법원, 12일 윤 전 대통령 재판 ‘지상 출입구 출입’ 결정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67 [속보] 김문수-한덕수, 2차 ‘단일화 회담’ 1시간 만에 종료…입장차 못 좁혀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66 [속보] 윤석열 결국 포토라인 선다…법원, 12일 지하출입 불허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65 [속보] 金·韓 2차 단일화 담판 1시간만에 종료…접점 못 찾아 new 랭크뉴스 2025.05.08
49864 역대 대한변협회장 9인 "민주당, 사법부 흔들기 멈춰야" 랭크뉴스 2025.05.08
49863 [속보] 김문수·한덕수, 2차 단일화 회동 빈손 종료···각자 입장만 되풀이 랭크뉴스 2025.05.08
49862 [속보] 김문수-한덕수 2차 단일화 담판 종료…‘단일화 시기’ 이견 여전 랭크뉴스 2025.05.08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