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통령실 회의 자료·출입기록·유선전화 서버기록 등 확보 목적…尹 피의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권희원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연루된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8일 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 시도를 재개했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11시께부터 오후 5시 30분께까지 압수수색영장 집행을 시도하다 중지했는데, 이튿날 재개한 것이다.

공수처는 이른바 'VIP 격노설'이 제기된 2023년 7월 31일 전후 시점의 대통령실 회의 자료와 출입 기록, '02-800-7070' 번호의 서버 기록 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714 민주당, 선관위까지 대놓고 압박…"대법의 사법쿠데타 입장 내라" 랭크뉴스 2025.05.08
49713 민주, 한덕수 고발…"李 '광주 사태' 발언 왜곡해 물타기" 랭크뉴스 2025.05.08
49712 한덕수 “오후 4시에 金 만날 것…단일화 약속 지켜야” 랭크뉴스 2025.05.08
49711 권영세 "이재명식" 권성동 "알량해"... '즉각 단일화' 거부 김문수 맹비난 랭크뉴스 2025.05.08
49710 한덕수 측 "당이 일정 다 짜준다는 김문수 주장 거짓" 반박 랭크뉴스 2025.05.08
» »»»»» [2보] 공수처, '채상병 의혹' 비서실·안보실 이틀째 압수수색 시도 랭크뉴스 2025.05.08
49708 김문수 “극단적 불의에 저항한 삶…후보 끌어내리려 해당 행위”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08
49707 119센터 앞 주차 후 사라진 운전자…긴급출동 2건 지연시켰다 랭크뉴스 2025.05.08
49706 조희대 이어 노태악 압박하는 민주당…“사법쿠데타 입장 내라” 랭크뉴스 2025.05.08
49705 [속보] 한덕수 “단일화 약속 지키라 할 것…오후 4시에 김문수와 다시 회동” 랭크뉴스 2025.05.08
49704 "[비공개] 국민의힘 후보 촬영" 한덕수팀 '내부 문건' 발칵 랭크뉴스 2025.05.08
49703 한덕수 "김문수, 단일화 약속 지켜라…기본적 예의도 없어"(종합) 랭크뉴스 2025.05.08
49702 이재명 43% 선두…한덕수 23%·김문수 12%[NBS] 랭크뉴스 2025.05.08
49701 국민의힘, 金 불참 선언에 양자 토론회 취소 랭크뉴스 2025.05.08
49700 국민의힘 지도부 "이틀 안에 단일화‥여론조사 예정대로 실시" 랭크뉴스 2025.05.08
49699 김문수 "유령과 단일화하라는 게 올바른 정당민주주의냐" 랭크뉴스 2025.05.08
49698 [속보] 한덕수 “단일화 반드시 필요…김문수와 오후 4시 재논의” 랭크뉴스 2025.05.08
49697 아파트 12층 규모 구조물(케이슨) 설치...울릉공항 기반공사 완료 랭크뉴스 2025.05.08
49696 [속보] 김문수 “어떤 불의에도 굴복 안 해···후보 자격으로 당무우선권 발동” 랭크뉴스 2025.05.08
49695 김문수 "유령과 단일화 하라는 게 올바른 정당민주주의냐" 랭크뉴스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