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종로구
2025년 5월 7일

한덕수 예비후보, 회동 장소 먼저 도착


[한덕수/대선 예비후보]
"수고하십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도 뒤이어 도착

질의응답 없이 회동 장소 바로 입장


[한덕수/대선 예비후보]
"아이고 김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고생 많으셨죠?"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수고 많으십니다. 다 들어와 계시네."

두 사람, 취재진 앞에서 악수 포즈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취재진들 향해) 잘 찍어주세요."

[한덕수/대선 예비후보]
"우리 후보님은 정치를 오래 하셔서 이런 거에 굉장히 익숙하시겠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총리님도 여러 가지 뭐… (취재진 향해) 됐죠?"

[관계자]
"여기까지 하시겠습니다. 비공개 전환하겠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한덕수/대선 예비후보]
"정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어서… 요즘은 뭐 언론들 많이 만나고 오늘은 외신기자들하고 만났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고생 많으십니다."

[한덕수/대선 예비후보]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 사람 회동, 이후 비공개 전환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474 김문수-한덕수 회동‥단일화 결판 못 냈다 랭크뉴스 2025.05.07
49473 김문수·한덕수 8일 추가 ‘단일화’ 회동하기로 랭크뉴스 2025.05.07
49472 김문수, 한덕수에 "내일 추가 회동"…한덕수 측도 "만나겠다" 랭크뉴스 2025.05.07
49471 [속보] 국힘 "내일 TV토론 이후 양자 여론조사…후보들에 제안" 랭크뉴스 2025.05.07
49470 [속보] 김문수, 한덕수에 “내일 추가 회동하자” 랭크뉴스 2025.05.07
49469 법원 분위기 들어보니‥다른 재판들은 어떻게 되나? 랭크뉴스 2025.05.07
49468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담판’ 깨졌다 랭크뉴스 2025.05.07
49467 김문수·한덕수, 담판 결렬 후폭풍···국민의힘 후보는 누가 되나 랭크뉴스 2025.05.07
49466 김문수 “단일화 내일 추가 회동” 제안…한덕수 “만나자” 랭크뉴스 2025.05.07
49465 김문수·한덕수, 입장 차만 확인하고 담판 결렬···국민의힘 후보는 누가 되나 랭크뉴스 2025.05.07
49464 백광현 “李, 성남시장 시절 압수수색 직전 증거 빼돌려” 랭크뉴스 2025.05.07
49463 김새론 유족 "중2 때 성관계" VS 김수현 "AI로 조작" 랭크뉴스 2025.05.07
49462 대화 겉돈 단일화 담판…국민의힘, 단식·여조 등 '김문수 고립작전' 랭크뉴스 2025.05.07
49461 국민의힘 당원 10명 중 8명 이상 “단일화 필요... 시기는 후보등록 전” 랭크뉴스 2025.05.07
49460 방송 중단 백종원, '흑백요리사2' '장사천재 백사장' 어쩌나 랭크뉴스 2025.05.07
49459 [속보] 김문수, 한덕수에 "내일 추가 회동"…韓측도 "만나겠다" 랭크뉴스 2025.05.07
49458 윤석열 공통분모 두 후보, 단일화 과연 어떤 효과? 랭크뉴스 2025.05.07
49457 전북 찾아 "지역화폐로 농촌 살린다"‥문화예술인·노인 잇따라 만나 랭크뉴스 2025.05.07
49456 학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엄마 살린 초등생 랭크뉴스 2025.05.07
49455 한숨 돌린 이재명 "합당한 결정"‥대법원장 청문회·입법 강행 랭크뉴스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