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도가 파키스탄과 9곳에 7일 새벽(현지시간) 미사일 여러 기를 발사해 어린이 한 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 당했다고 파키스탄 보안군이 발표했다.

인도는 이에 대해 무장 테러 세력들이 사용하는 군사 시설을 공격한 것이라고 밝혔다.

7일 새벽에 발사된 미사일들은 카슈미르의 파키스탄 행정구역 안 여러 장소와 펀잡 주 동부를 강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중 한 발은 펀자브 주의 바하왈푸르 시내에 있는 한 회교사원에 명중해서 어린이 한 명이 숨지고 남녀 각 한 명 씩이 부상을 당했다고 파키스탄 측 장교가 밝혔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389 환율, 20원 등락 끝에 1398원에 마감… 비상계엄 이후 첫 1300원대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88 "아이고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문수 보자마자 한덕수가‥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87 김문수 한덕수 '동상이몽 단일화'... 담판이냐, 파국이냐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86 이재명 대장동 재판도 대선 이후로 연기…다음달 24일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85 사무실 가기 싫은 Z세대, 출퇴근길 ‘멍때리기’로 버틴다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84 한덕수 삿대질에... 박지원 "韓 배우자 '무속 논란'은 새하얀 진실"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83 이재명 선거법 재판 이어 대장동 재판도 대선 이후로 연기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82 김문수·한덕수, 배석자 없이 대선 후보 '단일화 담판' 시작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81 김문수 측, 민주당 ‘재판 중단법’ 일방 처리에 “차라리 ‘대통령 무죄법’ 제정하라”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80 [속보] 김문수-한덕수, 전격 단일화 회동…악수로 인사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79 국회 행안위, 허위사실 공표서 ‘행위’ 삭제 공직선거법 개정안 의결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78 "대법원 존중" vs "대법원장 사퇴"…李재판에 법관도 갈라졌다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77 김문수·한덕수 회동…단일화 담판 짓나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76 [속보]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담판' 시작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75 “니들은 되고 김문수는 안되냐” 30년 동지 홍준표 ‘마지막 의리’ [대선주자 탐구]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74 [속보] 김문수-한덕수 운명의 단일화 회동 시작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73 한덕수 "단일화 이뤄지지 않으면 대선 후보 등록 안할 것"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72 체코전력공사 "'한수원 원전계약 제동' 항고 방침…사업 계속"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71 "NY와 한덕수? 글쎄올시다"‥이낙연계도 '선 넘네' 손절 new 랭크뉴스 2025.05.07
49370 한덕수 "단일화 이뤄지지 않으면 대선 본후보 등록 안 할 것" new 랭크뉴스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