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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오늘 대선후보로서는 첫 3자 대면을 했습니다. 3후보는 오늘(5일) 오전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나란히 참석해 헌화했습니다.

특히 후보로서 첫 대면한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의 단일화 논의 진전 여부가 관심인데요. 오늘 중 만나서 단일화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이 있었지만, 두 후보가 만남의 시기를 놓고서도 미묘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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