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고 현장
[천안동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3일 오후 4시 13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망향휴게소 인근에서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카니발 승합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차량에 타고 있던 탑승자 2명이 중상을 입고, 다른 일행 5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065 50대 초반 직장인, 퇴직급여 계획 물었더니…절반 이상 ‘연금 활용’ 랭크뉴스 2025.05.04
48064 마사회 이어 캠코 사장까지 '알박기'…계엄 후 공공기관장 48명 임명 랭크뉴스 2025.05.04
48063 이재명, 전통시장 민생행보…"내란 다시 시작, 못하게 막아야"(종합) 랭크뉴스 2025.05.04
48062 유심보호서비스 2000만명 돌파…내일부터 신규가입 중단하고 ‘유심 교체’ 집중 랭크뉴스 2025.05.04
48061 이준석, 5·18묘지 참배 "광주 정신 살리겠다‥정치공학적 '빅텐트' 논의 빠질 것" 랭크뉴스 2025.05.04
48060 ‘해군 현대화’ 강조한 김정은, 이번엔 탱크 공장에서 “육군 현대화” 랭크뉴스 2025.05.04
48059 “초코파이 먹었다고 기소? 정식재판 갑시다” 회사 간식 먹었다 전과자 된 화물차 기사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5.04
48058 김문수, 현충원 참배로 공식 행보 시작…‘단일화 추진 기구’ 설치키로 랭크뉴스 2025.05.04
48057 삼겹살 '1인분 2만원' 시대…"가족모임 한끼 30만원" 비명 랭크뉴스 2025.05.04
48056 민주 “가용한 수단·방법 총동원”… 조희대 ‘탄핵의 강’ 건너나 랭크뉴스 2025.05.04
48055 검찰, 사저 압수수색 이후 첫 건진법사 소환···다음 수순은 김건희? 랭크뉴스 2025.05.04
48054 김문수 “韓 단일화, 너무 늦지 않게… 모든 분들 참여가 바람직” 랭크뉴스 2025.05.04
48053 이재명 “경북 내 고향인데 눈 흘기는 분들 있어…제가 뭘 그리 잘못했나” 랭크뉴스 2025.05.04
48052 한국서 가장 예약 힘들다는 바비큐 명장…그가 PGA 간 까닭 랭크뉴스 2025.05.04
48051 신분 위장한 채 해외 합숙…중국 드론 기술 훔치려던 A의 정체[북한은 지금] 랭크뉴스 2025.05.04
48050 김민석 "'3차 내란' 조희대 청문회·국조·특검해야‥탄핵 지도부 입장은 아직" 랭크뉴스 2025.05.04
48049 “‘호남 사람’ 외치더니 ‘광주 사태’?”… 한덕수 발언 논란 랭크뉴스 2025.05.04
48048 김문수·한덕수, 내일 후보 선출 후 첫 대면할 듯 랭크뉴스 2025.05.04
48047 이준석, 5·18 묘지 참배·손편지…“호남 사람” 한덕수와 차별화 랭크뉴스 2025.05.04
48046 대화 '첫 단추' 시도? 관세 전쟁 중 '펜타닐' 꺼낸 중국 속내는 랭크뉴스 202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