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결선에서 한동훈 제치고 대선 후보 선출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5차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고양=뉴스1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선출됐다.

김 후보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눌렀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일반 국민과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3차 경선 투표에서 56.5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상대인 한 전 대표는 43.47%에 그쳤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686 "대법, '로그기록' 공개하라!"‥'요청 폭주' 난리 난 법원 홈피 랭크뉴스 2025.05.03
47685 시민단체 "이재명 파기환송 직권남용"…조희대 공수처에 고발 랭크뉴스 2025.05.03
47684 “4일만에 6만쪽 다 봤다고요?”…“지체없이 읽어보고”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5.03
47683 김문수 “한덕수, 조금 전 축하 전화… 단일화 방식은 충분히 대화할 것” 랭크뉴스 2025.05.03
47682 이재명 “김문수·한덕수 단일화는 반헌법 민주공화국 파괴 연합” 랭크뉴스 2025.05.03
47681 김문수, 한덕수와 추대 형식 단일화 가능할까 랭크뉴스 2025.05.03
47680 한덕수 "국민의힘 최종 후보에게 당연히 먼저 연락할 것" 랭크뉴스 2025.05.03
47679 김문수가 넘어야 할 산…‘한덕수와 단일화’ 7일 정오가 데드라인 랭크뉴스 2025.05.03
47678 이재명, ‘동해안벨트’ 경청투어…“국민이 지켜줄 것” 랭크뉴스 2025.05.03
47677 또 안타까운 압사 사고… 인도 서부 힌두교 축제에 사람 몰려 6명 사망·수십명 부상 랭크뉴스 2025.05.03
47676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선출 두고 "완전히 반대로 가는 느낌" 랭크뉴스 2025.05.03
47675 한덕수 “‘反明 빅텐트’를 왜 치나… ‘개헌 빅텐트’ 만들 것” 랭크뉴스 2025.05.03
47674 김문수 "이재명 이기기 위해 모든 세력과 강력히 연대" 랭크뉴스 2025.05.03
47673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김문수…“이재명 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랭크뉴스 2025.05.03
47672 이재명, 김문수 선출에 “헌정질서 회복과 반대” 랭크뉴스 2025.05.03
47671 김문수, 국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최종 득표율 56.53% 랭크뉴스 2025.05.03
47670 [속보] 李, '金-韓 단일화' 전망에 "반역세력 어떤 평가할지 돌아봐야" 랭크뉴스 2025.05.03
47669 민주 초선들, 대법원장 탄핵 촉구 “사법정의 심각한 위기” 랭크뉴스 2025.05.03
47668 한덕수와 단일화에 중도층까지 흡수해야… 빅텐트 ‘시험대’ 오른 김문수 랭크뉴스 2025.05.03
47667 [속보] 이재명, 김문수 후보 선출에 “헌정질서 회복과 완전히 반대로” 랭크뉴스 202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