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재 열차는 정상 운행 중

운행하는 지하철 열차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뉴스1

3일 오전 2시 32분쯤 서울 서초구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지하에서 화재 진압용 가스가 누출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작업자 4명이 역사 지하 2층에서 소방시설을 점검하던 중 화재 진압용으로 구비된 이산화탄소가 누출됐다. 이들 중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신분당선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978 한동훈, 국힘 단일화 갈등에 "이렇게 될 줄 모르고 날 막았나" 랭크뉴스 2025.05.06
48977 트럼프, 교황 합성 사진 논란에 “가톨릭 신자 멜라니아는 귀엽다고 했다” 랭크뉴스 2025.05.06
48976 파기환송 두고 “사법살인” 직격… 대법원과 전면전 나선 李 랭크뉴스 2025.05.06
48975 원전 계약 서명 하루 전... 체코 법원 "한수원과 계약 체결 중단" 랭크뉴스 2025.05.06
48974 문다혜, '자선행사 모금 기부' 진정 접수돼 입건…경찰 수사 랭크뉴스 2025.05.06
48973 이재명, 의대생에 “싸움은 저에게 맡기고, 공부 이어가달라” 랭크뉴스 2025.05.06
48972 선 넘는 SNL…이준석에 “동덕여대 학생들과 학식 VS 명태균과 명태탕” 랭크뉴스 2025.05.06
48971 李, 민생행보 여론전…"2·3차 내란도 국민이 진압할 것"(종합) 랭크뉴스 2025.05.06
48970 국힘 지도부, 대구로 출발하자…김문수, 일정 접고 상경(종합) 랭크뉴스 2025.05.06
48969 [이상헌의 공평한 어리석음]마지막 선거라는 마음으로 랭크뉴스 2025.05.06
48968 한덕수, 김문수 버티기에 초조…“단일화 실패, 국민 배신” 압박 랭크뉴스 2025.05.06
48967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 본계약 제동…7일 서명 연기될듯(종합2보) 랭크뉴스 2025.05.06
48966 김문수 "일정중단"에 쌍권은 대전서 하차…단일화 충돌 점입가경 랭크뉴스 2025.05.06
48965 내일 원전 최종 계약인데…체코 법원 "서명 중지" 결정 랭크뉴스 2025.05.06
48964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계약 서명 하루 전 “중지 결정” 랭크뉴스 2025.05.06
48963 [사설] 내란범이 버젓이 공원 활보, 이러니 법원·검찰 믿겠나 랭크뉴스 2025.05.06
48962 민주, ‘조희대 청문계획서’ 내일 법사위 단독 처리 랭크뉴스 2025.05.06
48961 기억나니? 밤새 전화하던 그때…‘스카이프’ 2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5.06
48960 국힘, 단일화 전당원 투표 초강수…김문수 “일정 중단” 랭크뉴스 2025.05.06
48959 [속보]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 계약서 서명 하루 전 "중지" 명령 랭크뉴스 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