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출마 선언' 한덕수 첫 현장 행보는 쪽방촌


서울시 종로구 쪽방촌 주민공동시설 방문

한덕수, 오세훈과 보자 포옹

밝은 표정으로 대화 나누는 두 사람

시민들과 악수 나누기도

함께 '동행식당'으로 이동 뒤 식사

오세훈,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거절

단일화 방식 질문에는 답하지 않아

첫 현장 행보로 쪽방촌 선택한 이유는?


[한덕수/전 국무총리]
"결국 이제 우리가 사회적으로 통합하고 하려면 역시 중요한 것은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기본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워낙 오세훈 시장님이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그런 슬로건 내지는 철학하에서 많은 이 해오셨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어떻게 좀 중앙정부 차원에서 좀 더 확대하고 확충하고 또 좋은 아이디어는 적극적으로 저희의 공약으로도 채택을 해서같이 좀 일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그런 뜻에서 왔습니다."

[취재진]
"총리님 계엄 해제 이후에요. 2시까지 1시간의 행적이 묘연한데요. 그때 뭐 하셨는지 하나만 여쭤볼 수 있을까요? 국민이 안심한 나라 만든다고 하셨는데 계엄 해제를 못 막았는데 안심한 나라 만들 수…"

호남 일정 위해 이동‥버스 타기 직전 질문 날아들어


[취재진]
"계엄 해제 그날 한 시간 동안 뭐 하셨습니까?"
"계엄도 막지 못했는데, "국민을 지킬 수 있는 대통령이 되실 수 있겠습니까?"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390 美, 중국발 소액소포에 120% 관세…테무, 美현지 조달판매 전환 랭크뉴스 2025.05.02
47389 EU, 틱톡에 8400억 과징금 철퇴…"유럽 사용자 데이터 중국 전송" 랭크뉴스 2025.05.02
47388 [대선참견시점] 이재명의 "잠시 해프닝" / "한덕수 출마선언 했습니까?" 랭크뉴스 2025.05.02
47387 정의선 회장, 상하이모터쇼 방문…7년 만에 中모터쇼 참석 랭크뉴스 2025.05.02
47386 美의회, 조선업 부활법안 초당적 재발의…한국에 기회 되나 랭크뉴스 2025.05.02
47385 국민의힘, 최종 대선 경선 당원 투표율 53%로 마감 랭크뉴스 2025.05.02
47384 "이재명 변호사 비용 장난 아닐 것"…김어준 한마디에 '이재명 책' 다시 불티? 랭크뉴스 2025.05.02
47383 트럼프, 굴복 않는 하버드대 향해 “면세혜택 취소할 것” 랭크뉴스 2025.05.02
47382 트럼프, 굴복 않는 하버드대에 “면세혜택 취소할 것” 랭크뉴스 2025.05.02
47381 새마을금고서 1700억대 부당대출…단일 금고 역대 최대 규모 랭크뉴스 2025.05.02
47380 이재명 파기환송심 15일 첫 공판…소환장 발송 랭크뉴스 2025.05.02
47379 미·일, 2차 관세 협상서도 방위비 논의 ‘패스’···“자동차 관세 인하 요구에 미국 난색” 랭크뉴스 2025.05.02
47378 美의회, 조선업 부활법안 초당적 재발의…한국에 기회 될 수도 랭크뉴스 2025.05.02
47377 출마 첫날 ‘통합과 동행’ 취지 무색…한덕수, 광주서 ‘문전박대’ 랭크뉴스 2025.05.02
47376 김문수 측 “한덕수 후보 가능성 없어” 한동훈 “한덕수 개싸움 못 이겨” 랭크뉴스 2025.05.02
47375 “대선 레이스, 법원 판결·사퇴로 혼돈” “한국, 충격적인 전개”…정치 혼란에 외신 촉각 랭크뉴스 2025.05.02
47374 검찰 통일교 前 금고지기 입건…휴대폰엔 '5만원 권 100장 6뭉치' 사진 랭크뉴스 2025.05.02
47373 ‘고양이한테 생선’ 구치소 영치품 관리를 재소자가? 랭크뉴스 2025.05.02
47372 현직 판사, '이재명 파기환송' 비판... "이례적 속도, 편향 비판 초래" 랭크뉴스 2025.05.02
47371 국민의힘 '최종 대선 경선' 당원투표율 53%로 마감 랭크뉴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