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출마 선언' 한덕수 첫 현장 행보는 쪽방촌


서울시 종로구 쪽방촌 주민공동시설 방문

한덕수, 오세훈과 보자 포옹

밝은 표정으로 대화 나누는 두 사람

시민들과 악수 나누기도

함께 '동행식당'으로 이동 뒤 식사

오세훈,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거절

단일화 방식 질문에는 답하지 않아

첫 현장 행보로 쪽방촌 선택한 이유는?


[한덕수/전 국무총리]
"결국 이제 우리가 사회적으로 통합하고 하려면 역시 중요한 것은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기본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워낙 오세훈 시장님이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그런 슬로건 내지는 철학하에서 많은 이 해오셨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어떻게 좀 중앙정부 차원에서 좀 더 확대하고 확충하고 또 좋은 아이디어는 적극적으로 저희의 공약으로도 채택을 해서같이 좀 일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그런 뜻에서 왔습니다."

[취재진]
"총리님 계엄 해제 이후에요. 2시까지 1시간의 행적이 묘연한데요. 그때 뭐 하셨는지 하나만 여쭤볼 수 있을까요? 국민이 안심한 나라 만든다고 하셨는데 계엄 해제를 못 막았는데 안심한 나라 만들 수…"

호남 일정 위해 이동‥버스 타기 직전 질문 날아들어


[취재진]
"계엄 해제 그날 한 시간 동안 뭐 하셨습니까?"
"계엄도 막지 못했는데, "국민을 지킬 수 있는 대통령이 되실 수 있겠습니까?"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815 이재명 “군 복무기간, 공공기관 호봉에 반영...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랭크뉴스 2025.05.06
48814 조국혁신당 “이재명 파기환송심 이재권·송미경 판사, 재판 회피해야” 랭크뉴스 2025.05.06
48813 관 속에서 눈 뜬 성기훈…'오징어 게임' 시즌3 티저 영상 공개 랭크뉴스 2025.05.06
48812 "한라산이 화났나"…서울 이어 제주 하늘 뒤덮은 '악마 구름',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5.06
48811 [샷!] '동탄 미시 피규어'?…"판매 중단하라" 랭크뉴스 2025.05.06
48810 공동선대위원장 빠진 한동훈에 안철수 “뭘 하고 있나, 선대위 합류하라” 랭크뉴스 2025.05.06
48809 [속보] 이낙연 "개헌연대 구축해 개헌 추진하는데 협력하기로" 랭크뉴스 2025.05.06
48808 "주 52시간제도 지키기 힘든 판에 4.5일제는 무슨 얘기인지…" 랭크뉴스 2025.05.06
48807 이재명 "조봉암은 사법살인, 김대중도 사형선고‥결코 지지 않을 것" 랭크뉴스 2025.05.06
48806 한덕수 "개헌으로 근본 바꿔야"…이낙연 "3년 과도정부 일치" 랭크뉴스 2025.05.06
48805 "20년간 월급으로 모은 3억원 못 주겠다는 엄마…'키워준 값'이라네요" 랭크뉴스 2025.05.06
48804 백악관, 트럼프 ‘외국영화 100% 관세’ 선언에 “아직 최종 결정 아냐” 랭크뉴스 2025.05.06
48803 이재명 "조봉암 사법살인·DJ 사형선고… 반드시 살아남아 새 나라 만들 것" 랭크뉴스 2025.05.06
48802 "1.4㎏미숙아가 초등학생 됐어요"…6년 연속 마라톤 나온 가족 랭크뉴스 2025.05.06
48801 “SKT, 위약금 면제 약관 만들고도 해킹 사태에 적용 안 해” 랭크뉴스 2025.05.06
48800 트럼프, 교황 합성 사진 논란에 “가톨릭 신자 멜라니는 귀엽다고 했다” 랭크뉴스 2025.05.06
48799 "대법, 李 6만쪽 다 봤나" 논란…민주, 팩트 저격? 정치 공세? 랭크뉴스 2025.05.06
48798 관 속에서 등장한 성기훈…‘오겜3’ 궁금증 부르는 티저 공개 랭크뉴스 2025.05.06
48797 "전쟁·재난 아동 도와요"…월드컵공원서 국제어린이마라톤 성료(종합) 랭크뉴스 2025.05.06
48796 대학에 10년간 96억 리베이트 준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진학 제재 랭크뉴스 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