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뉴스1

[서울경제]

대법원이 30일 오는 5월 1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 전원합의체 판결에 TV 생중계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원합의체 판결은 인터넷으로만 생중계됐으나 이번에는 방송사 등 취재진의 TV 생중계도 함께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법조계에서는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인 만큼 재판 과정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207 “통신사 역사상 최악의 해킹”… 국회서 진땀 흘린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랭크뉴스 2025.04.30
46206 한동훈 "한덕수 단일화 얘기, 경선 힘 빼는 것‥최종 후보 중심으로 논의해야" 랭크뉴스 2025.04.30
46205 [속보] 선관위, ‘특혜 채용 의혹’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취소…업무담당자 16명 징계 마무리 랭크뉴스 2025.04.30
46204 이재명 "주4.5일제 도입 기업에 확실한 지원‥장기적 주4일제" 랭크뉴스 2025.04.30
46203 대출·예금 금리 넉달째 동반하락…예대금리차 7개월 연속 확대 랭크뉴스 2025.04.30
46202 우크라에 '붉은깃발' 꽂고 포옹…북∙러, 美 보란듯 실전영상 띄웠다 랭크뉴스 2025.04.30
46201 [속보] 선관위, ‘특혜 채용’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 취소 랭크뉴스 2025.04.30
46200 [속보] 선관위, '특혜 채용'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 취소 랭크뉴스 2025.04.30
46199 유영상 SKT 대표 "최악의 경우, 전체 이용자 정보유출 가정해 준비" 랭크뉴스 2025.04.30
46198 청주 흉기난동 고교생 영장심사…고개 숙인 채 "죄송합니다" 랭크뉴스 2025.04.30
46197 유영상 SKT 대표 "최악의 경우, 全가입자 정보유출 가정해 준비" 랭크뉴스 2025.04.30
46196 [단독]경찰, ‘명태균 게이트’ 홍준표 수사 본격화···5월8일 김태열 소환 랭크뉴스 2025.04.30
46195 검찰, 명태균 이틀째 서울 조사…여론조사 대납 의혹 확인 랭크뉴스 2025.04.30
46194 최상목 "베선트 장관 발언, 미국 '국내용'으로 이해" 랭크뉴스 2025.04.30
46193 대법원, 내일 이재명 사건 상고심 선고 생중계 허용 랭크뉴스 2025.04.30
46192 "장기 적출, 발끝엔 전기고문"…'러 잠입' 우크라 女기자 시신 충격 랭크뉴스 2025.04.30
46191 韓대행, 내일 오후 사퇴 유력…2일 출마 선언할 듯 랭크뉴스 2025.04.30
46190 "장기 적출된 채"…러군에 잡힌 우크라 女기자, 참혹한 주검으로 랭크뉴스 2025.04.30
46189 국정원 “러시아 파병 북한군 전사자 600명 포함 4700명 사상” 랭크뉴스 2025.04.30
46188 장애인도민체전 ‘부실 도시락’ 논란에 충주맨 직접 나섰다 랭크뉴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