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ㆍ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이 끝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대법원이 다음달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 선고의 TV 생중계를 허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914 선관위, ‘특혜 채용 의혹’ 자녀 8명 임용취소…2명은 수사 이후 판단 new 랭크뉴스 2025.04.30
50913 1차 탈락 나경원, ‘한덕수와 단일화’ 내건 김문수 지지 new 랭크뉴스 2025.04.30
50912 "눈·뇌 적출된 시신으로 돌아왔다"…우크라 여기자 충격적인 죽음의 전말 new 랭크뉴스 2025.04.30
50911 ‘한덕수 고향’ 전북 변호사 100명 “출마 반대…정치적 중립 위반” new 랭크뉴스 2025.04.30
50910 대법, 내일 이재명 ‘선거법’ 선고 TV 생중계 허용 new 랭크뉴스 2025.04.30
50909 한동훈 “용폐율·건폐율 완화, 강남3구 및 용산까지 적용 확대” new 랭크뉴스 2025.04.30
50908 나경원, 김문수 지지 선언‥"김문수가 '통합의 빅텐트'" new 랭크뉴스 2025.04.30
50907 선관위, ‘특혜 채용 의혹’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취소…업무담당자 16명 징계 마무리 new 랭크뉴스 2025.04.30
50906 [단독] 윤석열 집 압수수색 피의자는 건진법사…김건희 미입건 상태 new 랭크뉴스 2025.04.30
50905 ‘부정선거 음모론’ 당하니 ‘발끈’···국힘 “경선 부정 의혹? 명백한 허위” new 랭크뉴스 2025.04.30
50904 "치킨집은 3년 안에 절반이 망하는데"…생존율 1위 업종은 바로 '이것' new 랭크뉴스 2025.04.30
50903 전기차 택시, 밑바닥 ‘쿵’하더니 불길…"열폭주 추정" new 랭크뉴스 2025.04.30
50902 [맞수다] "이재명 '반윤 빅텐트' 만들어져"‥"홍준표 불쏘시개? 잔인해" new 랭크뉴스 2025.04.30
50901 ‘청주 소재 고등학교 흉기난동’ 고등학생 영장심사… “죄송합니다” new 랭크뉴스 2025.04.30
50900 [속보] '국민 통합 선대위' 띄운 이재명 "과거와 이념에 얽매일 시간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99 선관위, ‘특혜 채용 의혹’ 고위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 취소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98 트럼프, ‘차기 교황’ 질문에 “내가 하고 싶다”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97 유영상 SKT 대표 “2500만 전 가입자 정보 유출 가정”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96 한동수 "이재명 '선거법 위반' 상고심, 무죄 확정 가능성 크다"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95 美해군장관 만난 한덕수 "韓, 미국 조선업 재건의 최적 파트너" new 랭크뉴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