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현지시각 29일 오전 백악관에서 브리핑하는 모습./AP=연합뉴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9일 “한국과의 관세협상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미국이 인도, 한국, 일본과 무역 협정에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베센트 장관은 기자들에게 “인도와 매우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며 “일본과도 상당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637 “학교생활 힘들어 남들 해코지하고 나도 죽으려…” 랭크뉴스 2025.04.30
50636 정부 “SKT, 전화번호·식별키 등 털려”…책 270만쪽 분량 랭크뉴스 2025.04.30
50635 번호 이동 위약금 면제, SKT 중대 책임 있는지가 관건 랭크뉴스 2025.04.30
50634 교황 "절대 연명의료 말라"…한국인 절반도 교황처럼 떠난다[신성식의 레츠 고 9988] 랭크뉴스 2025.04.30
50633 홍준표 “정치 인생 오늘 졸업”…탈당도 예고 랭크뉴스 2025.04.30
50632 뉴욕증시, 강보합 출발… 트럼프 2기 출범 100일 브리핑, 지표·실적 변수 랭크뉴스 2025.04.30
50631 과반 없었다…‘김문수·한동훈’ 결선 랭크뉴스 2025.04.30
50630 타이태닉호 침몰 직감?…'낙찰가 6억' 생존자 편지, 뭐라고 썼길래 랭크뉴스 2025.04.30
50629 “트럼프 주니어 웰컴!”…호텔 앞 모여든 윤석열 지지자들 랭크뉴스 2025.04.30
50628 '모든 게 멈췄다'‥정전에 비상사태 선포한 이베리아반도 랭크뉴스 2025.04.30
50627 한국 온 트럼프 주니어, 오늘 대기업 총수들과 1대1 차담 랭크뉴스 2025.04.30
50626 미 재무장관 “한국, 대선 전 협상 해결 의지 강해”…최상목, 입장 바꿨나 랭크뉴스 2025.04.30
50625 '생리대 사업' 시작한 유명 아이돌 "월급 590만원" 공고 화제 랭크뉴스 2025.04.30
50624 한덕수, 헌재법 개정안 거부권…‘국정 악용’ 대선 행보 비판 랭크뉴스 2025.04.30
50623 경찰, 미아동 마트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32세 김성진 랭크뉴스 2025.04.30
50622 전 세계 친환경 선박 비중 ‘한 자릿수’… 대체 연료 공급도 ‘걸림돌’ 랭크뉴스 2025.04.30
50621 [단독]MB때 법제처장 이석연, 이재명 선대위 합류…국민통합위 맡는다 랭크뉴스 2025.04.30
50620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1일 선고 랭크뉴스 2025.04.30
50619 [사설] '한덕수 단일화' 예선전 된 국민의힘 경선, 뭘 기대하겠나 랭크뉴스 2025.04.30
50618 [단독] "강아지도 안 먹을 음식"‥'尹 장모 요양원' 노인학대 정황 긴급조사 랭크뉴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