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준표 후보가 오늘(29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홍 후보의 은퇴 선언 후 이성배 대변인은 “홍준표 후보는 여러분이 알고 계신 것처럼 정말 속시원한 코카콜라같은 분이었고 옆집 할아버지처럼 친근한 홍 할배였다”며 울먹였는데요.

MBC 아나운서였던 이 대변인은 지난 14일 MBC를 퇴사한 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선거캠프에 합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604 SKT, 유심 복제 4종·관리 21종 정보 털렸다… 정부 조사단 1차 결과 발표 랭크뉴스 2025.04.29
50603 명태균 “김 여사가 ‘조국 수사’ 김상민 검사 챙겨달라 했다” 랭크뉴스 2025.04.29
50602 건진법사에 고가 가방·인삼까지…김건희 로비용? 랭크뉴스 2025.04.29
50601 유심 해킹 충격…SK텔레콤 이틀째 하락, KT·LGU+ ‘반사이익’ 랭크뉴스 2025.04.29
50600 야간 진화헬기 본격 투입…진화율 ‘껑충’ 랭크뉴스 2025.04.29
50599 '1만2000원' 부실 도시락 논란에…충주맨 "정말 심했다" 사과 랭크뉴스 2025.04.29
50598 이재명 이틀뒤 운명의 날…상고기각·파기 대법 결론은 랭크뉴스 2025.04.29
50597 美재무 "한일, 선거 전 협정 틀 마련 원해" 랭크뉴스 2025.04.29
50596 ‘尹 신사동 비밀캠프 의혹’ 경찰 수사…화랑 소유주 2명 소환 랭크뉴스 2025.04.29
50595 "동물학대 영상 보면 분노의 댓글 대신 OO하세요" 랭크뉴스 2025.04.29
50594 ‘방한’ 트럼프 주니어, 기자들 따돌리려 롤스로이스로 연막작전까지 랭크뉴스 2025.04.29
50593 '사모님' 수영장 오픈런에 중고 거래까지‥육군 수도군단장 '상습 갑질' 랭크뉴스 2025.04.29
50592 USTR, 지재권 우선감시대상에 멕시코 추가…한국은 포함 안 돼 랭크뉴스 2025.04.29
50591 美재무 "한국과의 관세 협상 윤곽 점차 드러나고 있어" 랭크뉴스 2025.04.29
50590 [논설위원의 단도직입]“용산, 역사성·입지 모두 최악…대통령 집무실, 청와대로 복귀해야” 랭크뉴스 2025.04.29
50589 트럼프 주니어 한국 도착…대기업 총수들에 ‘투자 청구서’ 내미나 랭크뉴스 2025.04.29
50588 한덕수, ‘무소속으로 단일화 뒤 국힘 입당’ 유력…“이르면 1일 사퇴” 랭크뉴스 2025.04.29
50587 美 재무 장관 “한국과 관세 협상, 윤곽 점차 드러나고 있다” 랭크뉴스 2025.04.29
50586 [단독] '잇따른 땅꺼짐' 부산 도시철도 땅 속 봤더니‥곳곳에 빗물·토사 랭크뉴스 2025.04.29
50585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부분 재발화…“번지는 상황 아냐” 랭크뉴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