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마약류인 대마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아들과 며느리 등 4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철규 의원의 아들과 그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 정 모 씨 등 2명은 구속 상태로, 또 이 의원의 며느리 등 다른 2명은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가 화단에서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구매한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모발 정밀 감정 결과 이 의원의 아들과 며느리 등에게선 대마 복용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경찰은 다만 이 의원의 며느리에 대해선 구속 영장을 신청하지는 않았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019 ‘유심 오픈런’했는데… “재고가 고작 50개?” 헛걸음에 분통 랭크뉴스 2025.04.28
50018 대구 함지산 불, 강풍 타고 확산…대응3단계 발령(종합3보) 랭크뉴스 2025.04.28
50017 서울 지하철 요금, 6월 28일부터 150원 오른다 랭크뉴스 2025.04.28
50016 [속보] 산림청 "대구 함지산 산불, 대응 3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5.04.28
50015 민주 '1조 추경안' 행안위 단독 처리…이재명표 지역화폐 강행 랭크뉴스 2025.04.28
50014 [속보] 대구 북구 노곡동 산불…산림청 산불 3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5.04.28
50013 [속보]대구 함지산 화재, 1200명 대피…‘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랭크뉴스 2025.04.28
50012 [속보] ‘지역화폐 1조’ 추경안 행안위 통과…민주 단독처리에 국힘 반발 랭크뉴스 2025.04.28
50011 [속보] 대구 함지산 산불 계속 확산… 산림청 “대응 3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5.04.28
50010 산림청 "대구 함지산 산불 3단계 발령"…진화율 15% 랭크뉴스 2025.04.28
50009 [속보] 민주, 행안위서 '지역화폐 1조원' 추경안 단독 처리 랭크뉴스 2025.04.28
50008 민주, 행안위서 ‘지역화폐 1조원’ 추경안 단독 처리 랭크뉴스 2025.04.28
50007 국회 정무위 ‘SKT 해킹’ 한목소리 비판…“다른 나라 일처럼 무관심” 랭크뉴스 2025.04.28
50006 특수교육 대상 고교생 흉기 난동... 교장 등 6명 중경상 랭크뉴스 2025.04.28
50005 '김건희 연루 의혹'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 서울남부지검에 배당 랭크뉴스 2025.04.28
50004 한덕수 '대선 출마문' 준비? 비서실장·연설담당관 같이 떠났다 랭크뉴스 2025.04.28
50003 한덕수 대선 출마 키워드는 경제·통합·개헌... 5월 초 출사표 유력 랭크뉴스 2025.04.28
50002 대구 산불 확산에 '국가 소방동원령'…확인된 인명피해 없어(종합) 랭크뉴스 2025.04.28
50001 고객사 미공개 정보 빼내 주식 올인... 법무법인 광장 前 직원들 법정 선다 랭크뉴스 2025.04.28
50000 [속보] 민주, 행안위서 ‘지역화폐 1조원’ 추경안 단독 처리 랭크뉴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