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2차 경선에 진출한 한동훈·홍준표 후보가 오늘(25일) 서울 종로구 채널A에서 열린 국민의힘 2차 경선 후보자 1:1 토론에서 맞붙었습니다.

서로를 토론 상대로 지목한 두 후보는 치열하게 네거티브 공방을 벌이다, 토론을 마칠 때쯤 '갑자기'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 했는데요.

홍 후보가 "후반으로 가니까 안 싸운다"라고 하자, 한 후보가 "처음부터 이럴걸 그랬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사회자는 "갑자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두 분의 토론이 진행됐다. 보기 좋다"며 "두 분 공약 중에서도 공통점이 많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토론 마무리 분위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870 이준석 얼싸안은 안철수…'앙숙' 두 남자의 반전 모습, 왜 랭크뉴스 2025.04.26
48869 이재명 "정치보복 안돼…누굴 괴롭힐 때 행복하지 않아" 랭크뉴스 2025.04.26
48868 이재명 “정치보복 의심, 방법 없나”…김경수 “내란 처벌과 구분해야” 랭크뉴스 2025.04.26
48867 USTR "한미, 상호 균형적 무역 향한 진전 중요하다는 데 합의"(종합) 랭크뉴스 2025.04.26
48866 이재명·김동연 “상법 신속 개정, 자사주 의무 소각” 랭크뉴스 2025.04.26
48865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홍준표 측근 2명 출국금지 랭크뉴스 2025.04.26
48864 민주 후보들 “검 수사·기소권 분리”…이재명 “정치보복 안 한 대도 안 믿어” 랭크뉴스 2025.04.26
48863 김건희 혼자 빠져나간 도이치 사건, 검찰 재수사 나섰지만··· 랭크뉴스 2025.04.26
48862 “중국, 미 반도체 125% 관세 철회···에탄·의료장비도 면제 검토” 랭크뉴스 2025.04.26
48861 숫자로 보는 트럼프 2기 100일…행정명령 137개·평균지지율 45% 랭크뉴스 2025.04.26
48860 [사설] 文 “9·19 합의 복원”…대북 정책 과오부터 반성해야 랭크뉴스 2025.04.26
48859 [사설] 한미 “7월 패키지”…새 정부가 촘촘한 대응으로 국익 지켜야 랭크뉴스 2025.04.26
48858 "정치 보복 없다" 협치·통합 어필한 이재명... 마지막까지 대립각 없이 싱거운 토론 랭크뉴스 2025.04.26
48857 트럼프 "3, 4주 내 관세 협상 끝낸다…방위비 분담 별개로 다룰 것" 랭크뉴스 2025.04.26
48856 한동훈과의 토론인데 홍준표 “김문수, 김문수, 김문수”···자꾸 소환한 이유는 랭크뉴스 2025.04.26
48855 교육부, 의대생에 수업 복귀 의향 ‘익명 설문조사’ 중···‘전환점’ 마련될까 랭크뉴스 2025.04.26
48854 李 “가급적 보편복지, 불필요한 사람은 세금으로 환수” 랭크뉴스 2025.04.26
48853 “우리집 강아지·고양이 데리고 식당 갈 수 있다”···음식점 준수 기준은? 랭크뉴스 2025.04.26
48852 [대선팩트체크] 김문수·안철수, 서로 "지지율 팩트체크해봐라"‥해봤더니‥ 랭크뉴스 2025.04.26
48851 “기밀 넘기면 돈준다”…검찰, 현역군인 접근한 중국인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5.04.26